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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전쟁 정보검색 가능

한국전 기념 전자도서관 이달 말 개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1-02 오전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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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어디서나 한국 전쟁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이 이 달 말 선보인다.

 이 전자도서관은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들이 60년간 소장해 온 사진, 편지와 일기, 당시 사용한 지도와 공문서 등 1천 600여점의 전쟁관련 자료와 회견 내용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참전 용사 개개인의 회견 내용도 고화질 동영상으로 검색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가 지원한 전자도서관 시범 사업은 2005년에 시작됐으며 이후 전미한국전참전용사협회 중부 뉴욕 지역의 회원들과 논의돼 왔다.

 전자도서관 구축과 운영을 주도해 온 뉴욕 시라큐스대학 맥스웰대학원의 한종우 교수는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참전 용사의 눈으로 바라 본 한국전쟁의 모습을 조명하고, 한국전이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한 교수는 “현재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들이 220만 명이지만 앞으로 5년 후인 2016년엔 반으로 줄어든다”며, 이들의 자료를 서둘러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전 기념 전자도서관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와도 연동돼 전세계 인들이 한국전쟁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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