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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안보활동'이 '정치활동'?... NO, "안보활동"

인터넷 안보신문 <코나스>가 국가예산으로 운영되며, 사회 정치문제에 극우적 주장 일삼고 사실상 '정치활동' 한다는 주장은 명백한 誤報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1-31 오전 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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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지인 '한겨레21' 은 1월30일자 발행(제895호) '물 만난 인터넷 안보전위대' 제목의 '보수주의 분석'  기획기사에서 향군의 안보활동을 정치활동으로 몰며, 향군이 법적으로 정치활동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조직 내 호국안보국을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계속하며, 특히 향군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안보신문인 <코나스>를 통해 안보전위대 역할을 수행중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향군은 이에 대해, 회법에 명시된 대로 '재향군인회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는 제3조1항을 준수하면서 제4조2항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일축하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왜 이런 기사가 시기적으로 이 시점에서 향군의 '안보활동' 을 '정치활동' 으로 몰아 각을 세우고 있는가? 에 대해 의문을 가짐과 동시에 향군의 입장을 정리하고자 한다.

 "'물 만난 인터넷 안보전위대'"   

 '한겨레21' 이 이번 특집기사로 뽑은 제목이다. 제목에서 풍기는 바와 같이 뉘앙스에서도 무엇인가 특정한 부분을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2012년 국내 상황이 '정치의 해' 로 비춰지기에 '긍정적' 측면보다는 '부정적' 이미지로 강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전반적 내용은 향군의 안보활동을 정치활동으로 호도하고, <코나스> 기사와 칼럼 등을 "편향적" 내지는 안보이슈와는 무관한 내용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한겨레21' 보도 내용은 주된 방향이 향군의 안보활동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대군인의 복지증진이 가장 큰 임무" 임에도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 는 향군사업의 맨 아래 자리하고 있다" 며 향군의 안보활동을 임의 축소, 해석하고 있다.

 기사 중 지난해 8월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향군 회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국민대회와 관련해 <코나스> 기사를 언급하며, 향군회장을 역임했던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과 1990년 당시 기무사 근무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 관련 사실을 들어, 두 사람의 현재적 위치를 비교했다. 그러나 관련 내용이 향군 안보활동 및 <코나스> 기사와 연계가 없는 사실을 도입함으로써 어쩌면 그 측면에서도 다분히 향군과 <코나스>를 흠집 내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또 지난 1월12일 보수단체가 주축이 된 한 신당 창당 사실을 보도한 "'종북세력 척결 기치, 대한국당 창당' 기사가 한동안 톱기사로 게재됐다" 고 지적하기도 했다. 맞는 얘기다. 그 날 <코나스>는 보수단체의 활동을 취재하고, 해당 기사를 톱기사로 발행했다. 그러나 기사에 대해서 결코 왈가왈부할 성질이 아니다.

 이는 한마디로 <코나스>가 '안보를 빌미로 정치활동, 내지는 정치관련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것 아니냐?' 고 으름장을 던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를 본 독자라면 왜 "'안보' 전문 매체인 <코나스>가 해당 기사를 톱기사로 발행했느냐" 며 사시(斜視)적 시각으로 보는 독자는 없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한겨레21' 은 박세환 향군회장의 지난 2006년 부회장 당시 군원로와 보수단체가 참여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관련 기자회견에서의 성명서 내용(낭독)을 전제로 '정치활동' 운운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난 정권에서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리된 사실이기도 하다.

 더불어 지난해 향군 호국안보국장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후보를 지지한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이었다며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한 셈" 이라고 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안보국장이 공동본부장 뿐만 아니라 운동본부에 관여한 사실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해당기자가 기사 작성에 앞서 한번이라도 사실관계를 확인했더라면 바로 드러났을 내용이다.

 이밖에도 '한겨레21' 은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보궐선거 과정에서 <코나스>의 보수단체 관련 기사 게재 내용 등을 언급하며 "호국안보국은 안보를 명분으로 내걸고 사실상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며 <코나스>가 국가예산으로 운영되며, 사회 정치문제에 극우적 주장을 일삼고 사실상 '정치활동' 을 하고 있다고 일부 칼럼리스트의 칼럼 내용까지 언급하며 "편향적"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또한 잘못 확인한 것이다. '한겨레21' 기자가 어떤 방법으로 민주당 우제창 의원실과 접촉해 향군 안보국 관련 예산 내역을 파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해 <코나스> 연간 운영예산 5천3백여 만원을 비롯해 안보국 예산은 국가예산이 아니다. 국고(國庫)가 아닌 향군의 일반회계예산으로 편성된 자체 수익예산임을 분명히 밝힌다.

 <코나스>가 왜 창간했는지에 대해 취재 기자가 적시했듯이 <코나스>는 지난 2003년 당시 사회적 변화 물결에 편승해 국민의 안보의식이 극히 퇴색 이완되던 즈음에 국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인터넷 안보 전문지로 창간되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 타도와 북한주민 해방,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자유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한반도 통일,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과 종북세력 척결 등 안보활동을 주요 쟁점화 해 관련 뉴스와 사회저명인사 전문가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또 정부당국이 보편적 국민 의사에 반하는 안보정책을 펼칠 경우 이를 비판 견제하며, 대한민국의 가치를 훼손코자하는 反대한민국세력들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한겨레21' 이 <코나스>를 분명한 눈으로 보지 못한 채 말 그대로 사시(斜視)적 잣대를 들이댄다면 그 또한 또 다른  편향성 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도 <코나스>는 '한겨레21' 이 보도한 것처럼 '인터넷 상에서의 안보활동의 전위대' 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그 '안보의 전위대'가 총선과 대선이 함께 있는 2012년이어서 "물 만난 인터넷 안보전위대" 가 아니라, '강성국가' 를 외치고 있는 북한과 주변 강대국들도 정치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예견되고 있어 안보적 차원에서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 섞인 전망과 해결방안' 을 제시하는 안보 전문매체가 될 것이다. 

 차제에 강조하고 싶은 점은 <코나스>는 향군 회법(제1장3조1)에 명시된 바와 같이  정치활동과는 전혀 무관함을 거듭 밝힌다. '정치활동' 과 '안보활동' 의 범주와 한계가 어디까지인가의 시시비비를 논하기에 앞서 <코나스>는 어떤 '이익집단' 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지가 아닌,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어느 한 정당이나 시민사회단체, 향군만의 안보가 될 수 없다. 안보에는 여(與도) 야(野)도, 남자와 여자도, 노인과 젊은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코나스>는 어느 일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인터넷 안보 전위대' 임을 자부한다.
 
 외적으로는 핵과 미사일, 재래식 무기로 중무장한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북한집단과 대치한 채 내적으로는 反국가 이적단체와 종북세력들의 발호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엄혹한 현실 앞에서 '안보'는 국민 모두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konas)

이현오 (코나스 편집장)    

국가보안법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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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kwon11668)   

    코나스 잘 한다. 화이팅~~ 한겨레가 코나스 위상 올려 주는 구먼..ㅎㅎㅎ</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2-15 오후 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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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림(chong1221)   

    한걸레는 신문이 아니라 노동신문 2중대 노릇하는 걸레족각이라 논평할 가치가 없는 존재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2-01 오전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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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s2137(jws2137)   

    이란장판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대놓고 설치는 마당에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재향군인회 가 있기에 마음든든하다 재향군인회에 건투를 빕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2-01 오전 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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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격군사령관(bsy1061402)   

    국가(나라)가 없으면 보수도 진보도,무상급식도, 무상교육도.인권도.자유도없지않는가?우리는 일제식민지통치 36년동안 나라없는 설움.말.글을빼앗기고, 우리의 누나,누이동생이 일본군 정신대로 끌려가서 참혹한......지금도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통한의 수요집회하는 모습을 보고 있지않는가? 국가를 지키는 안보에 여.야.남녀노소가 있을수 있는가? 힘내라 코나스 ! 코나스화이팅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

    2012-01-31 오후 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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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수(soo0384)   

    이 기사 내용을 보고 한겨레21은 반성하고 오보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한다. 코나스는 꼭 사과를 받아야 한다. 사실이 아니면 말고 하는 사고는 이제 지구를 떠나야 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1-31 오후 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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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4.10.2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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