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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종북주사파 국회 입성 안돼"

새누리당 2012 전당대회 이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장 밝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5-16 오후 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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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통합진보당 당권파 등 주사파와 관련해 "가장 우려하는 게 종북주사파가 국회에 입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이 날 첫 번째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우택 위원은 종북주사파들의 국회진입에 대한 위험성과 함께 "다음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새누리당이 가장 경계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비례대표 2번인 이석기 당선자를 의식해 "이 모라는 분이 종북주사파로 법원에서 북한과 연계해 정부전복을 기도한 反국가단체로 인정된 민혁당의 중요 간부임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갔을 때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아마 저보다 국민들이 더 걱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법 위반이 아니면 법원에서도 관여할 수가 없고, 여러 가지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저도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는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우리 당 차원에서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없는 대책과 방안을 국민에게도 이야기하고, 당 차원에서의 공식적인 입장을 천명해서, 종북주사파가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강력히 막아야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통합진보당의 내분사태가 앞으로 미칠 영향이나 대응책에 대해서도 사무처에서의 분석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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