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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통진당 기습항의 방문 "당 해체하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5-31 오후 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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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개 보수 성향 단체가 가입된 한국시민단체협의회를 비롯해 한국대학생포럼 등이 종북 주사파 출신 국회의원들에 대한 2인1조 의정활동 전담 감시팀을 구려 운영할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이 원로들과 통합진보당을 기습 항의 방문해 당 해체를 촉구했다.

 ▲ 홍정식(앞줄 가운데) 단장 등이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의 말을 듣고 있다. ⓒkonas.net

 활빈단은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솔표빌딩 12층 통합진보당 중앙당사를 기습 항의 방문, 대표단 6명이 당직자와 1시간여에 걸친 간담회를 갖고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세력을 뽑아내고 진보답게 개혁하라고 요구했다.

 이 날 간담회 직후 함께 간 대표들은 지니고 간 종이 피켓을 흔들며 "국가반역세력에 국민혈세가 웬말이냐", "간첩이 설치는 당은 해체하라" "이석기 등은 평양으로 가라!"등 구호를 외치며 종북세력 일당 타도를 요구했다.

 ▲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는 활빈단.ⓒkonas.net

(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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