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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대통령과 국회에 촉구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호국보훈안보단체 '종북세력 국회 퇴출 및 종북정당 해산' 촉구 서명... 결의문 언론에 공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6-15 오전 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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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질서를 위협하며 국가안보의 기초를 뿌리째 흔들려는 종북주사파 세력들의 국회 진출과 이들을 옹호하는 반국가 이적단체의 준동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종북세력의 국회 퇴출과 종북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호국보훈안보단체의 목소리가 1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울려 퍼졌다.

 또 이들 단체는 이 날 가진 기자회견에 이어 원로들의 서명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해 이명박 대통령과 국회의장 앞으로 서면 제출하기로 하고 결의문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 15일 재향군인회와 향군 안보자문 위원 등 151명이 서명해 언론에 광고로 게재한 결의문 내용. ⓒkonas.net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우리 군의 살아있는 전설로 일컬어지는 백선엽 장군 등 향군 안보자문위원과 시민단체장 151명이 서명한 관련 결의문 내용을 15일 조간신문에 광고로 게재했다. 

 향군 등은 이 결의문에서 최근의 일련의 사태를 적시한 뒤, 이들 종북세력들이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반국가·반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마침내 국가의 심장부인 국회에까지 진입함으로써 헌정질서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위기의식을 일깨웠다.

 결의문은 이와 함께 "헌정질서 파괴하는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즉각 제소하라"는 내용 등 5개항의 결의사항을 책택했다.

 다음은 이 날 언론에 공개한 결의문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1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호국보훈안보단체의 기자회견에서 향군 안보자문위원 등 원로들이 종북세력 국회 퇴출 및 정북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konas.net

                           대통령·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

「종북세력 국회 퇴출과 종북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자문위원, 보훈·참전·안보·시민단체 공동으로 채택하여 공개하고, 대통령과 국회에 서면으로 제출한다!

결의문
4·11총선을 통하여 종북세력과 종북정당의 실체가 전면에 드러났고 그 핵심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에 진입하였다.

종북세력과 이적단체는 민족·민주·진보·평화·인권·통일세력으로 위장하여 애국가 제창, 태극기에 대한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민중의례를 합리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반국가·반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마침내 국가의 심장부인 국회에까지 진입함으로써 헌정질서가 위협을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안보자문위원, 호국보훈단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단체와 안보·시민단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헌법 제8조 4항에 따라 민주적 기본질서를 짓밟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정당인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즉각 제소하라!

하나, 정부는 북한의 주장을 옹호·대변하면서 반국가·반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종북세력과 이적단체를 색출하여 의법 처리하라!

하나, 국회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주사파 종북의원을 즉각 퇴출시켜라!

하나, 국회는 이적단체의 해산과 전향하지 않은 국가보안법 전과자의 공직 활동을 금지시킬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보강하라!

하나, 정부는 종북세력에 의한 젊은세대의 의식화 교육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전교조를 해체하고, 초·중·고·대학교에 역사·안보교육을 강화하라!

2012. 6. 1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자문위원  백선엽 외 151명

국가보안법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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