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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된 탈북자 9명 어떻게 되나

북송자 중에는 납북 일본인 아들도 있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5-30 오후 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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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배고파 죽느니, 죽을 각오로 한국에 가려고 한다”며 북한을 탈출한 9명의 청소년.

 대부분 부모 없는 고아인 이들이 사선을 넘는 과정에서 지난 라오스에서 붙잡혀 중국으로 추방되었다가 곧바로 강제 북송되는 비극을 맞이했다.

 죽을 각오를 하고 탈북했지만 북송된 그들의 인생은 앞으로 어떤 처지에 놓일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한국은 한국을 그리워하며 오고자 했던 그들을 결국 책임지지 못했다.

 이같은 결과는 북한의 적극적인 공세와 한국 대사관측의 안이한 대응으로 빚어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탈북자 9명이 라오스에 억류된 지 4일째 되는 13일, 이들을 보호했던 A 목사가 몰래 빠져나와 한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국 대사관의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였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주재 한국 대사관은 탈북자들이 라오스 정부에 억류돼 있는 18일(10~27일) 동안 단 한 번도 이들을 면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북한 대사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국 대사관 직원을 가장해 탈북자들을 면담한 일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라오스 이민국 억류 당시 16일에는 탈북자들이 외출할 기회를 얻자 인솔자가 한국 대사관에 연락해 ‘탈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한국 대사관은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부의 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가 20일쯤 탈북자들을 곧 (우리 쪽에) 인도하겠다고 하다가 전격적으로 북한에 넘겨줬기 때문에 사태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며 문제의 사안의 이유를 ‘라오스 정부의 비협조’로 돌렸다.

 특히 이번 탈북자 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이례적으로 항공기를 이용 신속하게 평양으로 북송한 이유에 대해서는 ‘꽃제비’ 출신 탈북 청소년 9명 중 일본 정부가 납북 피해자로 인정한 여성의 아들이 있어 그동안 일본인 납북 사실을 부정해온 북한이 납북자 문제를 은폐하려고 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납북된 일본인은 1970년대에 실종돼 2006년 일본 정부가 납북자로 공식 인정한 일본인 여성(당시 29세)의 아들(M씨 23세)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부국장은 29일 성명을 통해 북한은 이들 난민 9명의 현황을 투명하게 밝히고 이들이 자국을 떠난 이유로 처벌 받거나 보복 받지 않을 것을 공개적으로 보장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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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   

    진정으로 자유를 찾아오는 탈북자는 환영한다. 그러나 위장하여 대한민국을 정보수집을 위해 종북세력을 접촉하여 남남갈등을 조장하기위해 아니면 적화야욕을 목적으로 간첩임무를 띠고오는 탈북자는 막아야 하고 탈북자가 늘수록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뿐아니라 골치덩어리가 될수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

    2013-05-31 오후 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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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7.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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