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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방한, 첫 일정 DMZ 방문

황교안 대행 예방, 외교장관회담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3-17 오후 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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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일본을 거쳐 한국을 찾았다. 틸러슨 장관은 방한 첫 일정으로 블랙호크(UH-60) 헬기 3대에 나눠타고 곧바로 남북 분단과 대치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틸러슨 장관은 DMZ 도착 직후 지난 1976년 북한군의 ‘도끼 만행사건’으로 유명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인 ‘캠프 보니파스’를 찾아 점심 식사를 하며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틸러슨 장관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구역내 군사분계선(MDL) 바로 앞에서 일행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에 들어가 내부를 둘러봤으며 이 과정에서 판문점을 경비하는 북한 군인들이 틸러슨 장관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는 “틸러슨 장관이 방한하자마자 당시 JSA의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두고 남북이 갈등을 빚던 중 북한 군 30명에게 미 2사단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마크 버렛 중위가 도끼로 살해당해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전쟁 직전 상황에까지 치달았던 이 부대를 방문한 건 북한에 대한 무언의 대북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DMZ 방문에 이어 이후 틸러슨 장관 일행은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로 이동해 브룩스 사령관으로부터 주한미군관련 브리핑을 들었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내외신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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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   

    한,미 국방의 최고 책임자들의 판문점방문은 여러 의미를 희사한다.최근에 사드와 관련하여 남북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주변국들과도 미묘한 이상 기류가 조성되었는데 현명하게 국익을 챙겨가면서 헤쳐나가길 희망한다.

    2017-03-17 오후 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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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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