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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북한 기대수명 한국보다 12년 짧아"

북한 70.4세, 한국 82.4세…北 GDP 김정은 정권 출범한 2012년 이후 변화없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3-21 오전 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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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민들의 수명이 한국인에 비해 12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앙정보국(CIA)는 최근 갱신한 ‘세계 현황자료 (The World Factbook)에서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70.4세로, 전세계 157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기대수명은 82.4세로 나타났다.

 전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는 89.5세의 모나코였으며, 싱가포르와 일본이 85세로 공동 2위였다. 이어 마카오 (84.5세)와 산마리노(83.3세), 아이슬란드(83세), 홍콩(82.9세) 순이었다.

 북한의 인구는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전세계 51위인 2천511만 명, 이 중 25세에서 54세 사이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4.22%로 가장 높았고, 이어 0~14세(20.97%), 15~24세(15.88%), 65세 이상 (9.74%) 순이었다.

 한국은 인구 5천92만 명으로 전세계 28위이며, 북한과 마찬가지로 25~54세가 가장 많았지만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각각 55~64세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화 비중이 북한보다 높았다.

 경제력에서도 구매력을 기준으로 북한의 국내총생산(GDP)은 400억 달러로, 18조 달러의 미국이나, 1조9천290억 달러의 한국과 격차가 컸다.

 중앙정보국 자료는 북한의 GDP는 김정은 정권이 출범한 2012년 이후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국내총생산에서 1위는 21조 달러를 기록한 중국이, 미국과 한국은 각각 3위와 14위, 북한은 115위로 나타났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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