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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년만에 대테러 정책협의회 25일 개최

외교부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포함한 대테러분야 양국 협력 증진 방안 등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4-20 오후 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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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이 지난 2013년 11월 제4차 협의회 이후 4년만에 대테러 정책협의회를 가진다.

 외교부는 2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제5차 한미 대테러 정책협의회'가 오는 25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최홍기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알리나 로마노스키 국무부 대테러 선임 부조정관 대리가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측은 국제 및 지역 테러리즘 위협 평가, 대테러 정책 공유, 수사·사법 공조 및 정보 교환, 테러자금 차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비를 포함한 대테러분야 양국 협력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와 대테러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으며, 한-미 대테러협의회는 2008년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제3차 협의회가 ’10년 11월 워싱턴 D.C.에서 개최됐으며, 제4차 한-미 대테러협의회는 2013년 11월 서울에서 우리측 허철 대테러국제협력대사와 미국측 제리 래니어(Jerry Lanier) 국무부 대테러조정관대리를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됐다.

 지난 4차 회의에서는 국제 테러리즘 현황 및 지역별 테러정세,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차단, 사이버공격 및 테러 목적의 인터넷 사용 대처, 양자 대테러 수사․사법 공조 등의 의제로 의견 교환과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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