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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현 국면 심각하게 보는 것으로 판단"

백태현 대변인, "10월에 당중앙위 전원회의 개최, 이례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10-11 오후 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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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11일 북한이 노동당 창건 72주년 기념일(10월 10일)에 추가도발을 감행하지 않은 것과 관련, “북한이 현 국면을 심각하게 보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일 당 총비서 추대일과 당 창건 기념일이 있는 10월에 (회의가) 개최된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노동당 창건일을 사흘 앞둔 지난 7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3분의2를 교체하고 여동생인 김여정을 정치국 후보위원 자리에 올리는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또, 조직지도부장에 최룡해, 국가안전보위상에 정경택을 각각 기용했다.

 이와 관련,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10일 배포한 '북한 노동당 7기 2차 전원회의' 특징 분석 보도자료에서 “인사개편 특징의 하나로 최룡해의 위상과 역할이 대폭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백 대변인은 북한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 “우리 기업이 향후 북한에 의한 공단 재가동 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이들이 두고 온 자산을 점검하기 위한 방북을 요청할 경우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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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날로 심각해져가는 북한의 국제사회 고립은 무모한 도발로 이어질수 있다. 우리의 확고한 안보태세가 중요하다.

    2017-10-12 오전 9:09:08
    찬성0반대0
1
    2017.12.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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