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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첫 번째 위협요소...한미동맹은 안보의 핵심 축"

박환인 前 해병대 부사령관, 선진화시민행동 주최 통일한국아카데미 강연...'핵에는 핵' 핵무장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10-12 오후 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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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해병대 장성이 대한민국 안보의 3대 위협요소를 북한 핵, 종북좌파, 리더십의 위기로 꼽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종북좌파를 척결하는 한편, 국민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12일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우리의 안보현실-전술핵 재배치 왜 해야하나?’를 주제로 한 2017 통일한국아카데미에서 강연자로 나선 박환인(예.해병소장) 前 해병대 부사령관은 이같이 말했다.

 ▲  12일 선진화시민행동이 주최한 2017 통일한국아카데미에서 박환인(예.해병소장) 前 해병대 부사령관이 강연자로 나섰다.ⓒkonas.net

 박환인 前 부사령관은 북한의 과거 도발사례를 언급하며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양상을 △사이버 공격 △테러(시설 / 주요인물) △장사정포/미사일 사격 △서북도서 기습 상륙 △핵/전면전으로 분석했다.

 특히, 박 前 부사령관은 이러한 도발 양상 가운데 북한 핵을 첫 번째 위협요소로 꼽으며, 한미동맹을 안보의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북핵에 대한 우리에 대응책에 대해, 박 前 부사령관은 ‘핵에는 핵’이라며 핵무장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핵무장에 대해, △美 전술 핵무기 재배치와 공동관리 △자체 핵 무기 제조라는 2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국가의 멸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분열로 시작된다’는 아놀드 토인비의 격언을 인용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선진화시민행동의 서경석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6년 1월 6일 기습적으로 제4차 핵실험과 9월 9일 제5차 핵실험, 2017년 9월 3일 제6차 핵실험을 단행하면서 북한은 명실상부 핵보유국을 자처하면서 수차례 도발을 반복함으로서 대한민국 사회와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은 6·25전쟁 이래 최대의 안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이종혁 최고위원, 이정린 前 국방차관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등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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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전술핵을 재배치하여 북한의 핵도발을 선제타격으로 무력화 시켜야 한다.

    2017-10-13 오전 10:32:09
    찬성0반대0
1
    2017.12.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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