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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국내외 재난.재해 구호활동에 나선다

재향군인회-전국재해구호협회 업무협약 체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05 오전 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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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가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시 구호활동에 나선다.

 향군은 4일 (사)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이하 구호협회)와 향군 본회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재난·재해의 발생으로 구호가 필요한 곳과 재난·재해의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이웃(재난위기가정)에게 서로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왼쪽)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이날 향군과 구호협회는 협약식을 통해 △재난·재해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국내·외 재난·재해에 대한 구호 전문단체로 구호활동의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 수행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조성 및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시·군·구 및 읍·면·동까지의 조직이 편성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업무협약 체결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두 기관이 뜻을 한데 모으고 서로의 힘을 합쳐 나간다면 재해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어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군은 앞으로 호국안보활동 차원에서 재해구호 활동사업을 최대한 뒷받침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 송필호 구호협회장은 전국 지회별로 운영되고 있는 향군 여성회가 그간 국가 재난·재해 발생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향군 여성회장에게 전달했다.

 시·도 및 시·군·구를 비롯해 읍·면·동까지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향군 여성회는 국가 안보활동은 물론 국내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수시로 현장을 찾아가 봉사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향군건설에 적극 매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15일 포항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여성회가 직접 지진 피해 지역을 찾아가 이재민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앙 여성회에서는 구호물품으로 쌀국수 500인분을 전달했다. 이후 자체 성금모금을 통해서는  위로성금 1천9백4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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