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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국방, 터키군 총사령관 만나 군사교류 확대 논의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참전용사와 후손 오찬 초청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8-09 오전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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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7일(현지시간) 야샤르 귤레르(Yaşar Güler) 터키군 총사령관을 방문해 귤레르 총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한반도 안보정세 및 양국 간 군사교류협력 확대·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9일 밝혔다.

 송 장관은 귤레르 총사령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터키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양국 간 군사교육교류, 군 고위급 회의 등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방산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에 귤레르 총사령관은 한국은 터키에서 형제의 나라로 불리우며 터키에게 매우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북한의 비핵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터키는 이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각 군 간 교류협력의 확대·발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방산분야 협력도 앞으로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7일 앙카라 소재 한국전 참전공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하고 터키군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터키는 6·25전쟁에 연인원 2만1천212명이 참전해 966명이 전사하고 1천155명이 다쳤다.

 송 장관은 8일에는 이스탄불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22명과 후손들을 포함한 100여명을 오찬에 초청하고 참전용사 8명에게 참전용사상을, 참전용사 2명에게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어 참전용사 후손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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