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사령관 '성공하는 지휘관 6가지 덕목' 제시
임관 앞둔 육·공사 생도들에게 리더십·주인의식 등 강조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2-13 오전 9:53:39
"지휘관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더십, 관료적 자질, 주인의식, 스포츠맨 정신, 장인정신, 준법정신 등 6가지 덕목을 체득하라."
올해 37년째 군에 몸담고 있는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12일 오후 다음달 초 임관을 앞둔 '미래 지휘관'인 육사(63기) 및 공사(55기) 생도 310여 명에게 훌륭한 지휘관이 갖춰야 할 6가지의 덕목을 역설했다.
벨 사령관은 이날 서울 용산기지 내 '발보니 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리더십은 효과적인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며 "부하들은 리더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기 때문에 도덕성과 성실, 정직, 군사적 전문성 등에서 리더는 다른 사람의 귀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부하들도 이를 따를 것"이라며 "리더로서 최상의 것만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이어 '관료적 기질'을 갖출 것을 강조하며 "여러분을 이끌어줄 확고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래의 행동을 판단해야 한다"며 충성심, 임무, 헌신, 명예, 정직, 용기를 관료가 지녀야 가치로 꼽았다.
그는 "여러분이 이들 가치에 기반을 둔 인생을 살게 되면 언제나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러분은 모두가 신뢰하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또 "상관이 명령했다고 이를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부하들에게 지시해서는 안되며 이는 전령의 역할에 불과하다"며 "매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명령, 지시를 할 때 여러분이 직접 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페어플레이와 긍정적 사고를 중시하는 스포츠맨 정신을 갖출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부하들의 훌륭한 임무수행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말 것을 주문했다.
벨 사령관은 이 같은 '6가지 덕목'을 미 육사를 졸업해 군에서 한평생을 보낸 자신의 부친에게 직접 전수받은 것이라고 소개하고 자신도 매일 아침 이들 덕목을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도들에게 "여러분은 군인을 선택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번영을 책임지고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 때문에 군은 대단히 영예로운 조직이자 직업이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경의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연합)
올해 37년째 군에 몸담고 있는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12일 오후 다음달 초 임관을 앞둔 '미래 지휘관'인 육사(63기) 및 공사(55기) 생도 310여 명에게 훌륭한 지휘관이 갖춰야 할 6가지의 덕목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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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사령관은 이날 서울 용산기지 내 '발보니 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리더십은 효과적인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며 "부하들은 리더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기 때문에 도덕성과 성실, 정직, 군사적 전문성 등에서 리더는 다른 사람의 귀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부하들도 이를 따를 것"이라며 "리더로서 최상의 것만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이어 '관료적 기질'을 갖출 것을 강조하며 "여러분을 이끌어줄 확고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래의 행동을 판단해야 한다"며 충성심, 임무, 헌신, 명예, 정직, 용기를 관료가 지녀야 가치로 꼽았다.
그는 "여러분이 이들 가치에 기반을 둔 인생을 살게 되면 언제나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러분은 모두가 신뢰하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또 "상관이 명령했다고 이를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부하들에게 지시해서는 안되며 이는 전령의 역할에 불과하다"며 "매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명령, 지시를 할 때 여러분이 직접 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페어플레이와 긍정적 사고를 중시하는 스포츠맨 정신을 갖출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부하들의 훌륭한 임무수행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말 것을 주문했다.
벨 사령관은 이 같은 '6가지 덕목'을 미 육사를 졸업해 군에서 한평생을 보낸 자신의 부친에게 직접 전수받은 것이라고 소개하고 자신도 매일 아침 이들 덕목을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도들에게 "여러분은 군인을 선택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번영을 책임지고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 때문에 군은 대단히 영예로운 조직이자 직업이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경의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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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빠진 것은 이념적 정체성이다...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니까 이념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을 존중하는 사람이라야 된다. 이것은 통일관, 사생관과도 연계된다. 지휘관이 확고한 사상적 신념을 갖지않으면 부하들을 사회주의로 이끌고 갈 수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7-02-14 오전 11: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