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양 33년 만에 쌍둥이 형 찾았다
정명훈 씨, KBS1 '그 사람이…'서 화상 상봉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6-04 오후 3:29:55
태어난 지 이틀 만에 남의 집에 버려진 뒤 미국으로 입양된 남자. 출생의 비밀조차 모르고 미국인으로 살던 그가 가족을 찾고 쌍둥이 형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KBS 1TV '그 사람이 보고 싶다'는 5일 오전 10시55분부터 미국 입양인 정명훈 씨가 화상전화를 통해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을 생방송한다.
태어난 다음해에 미국으로 입양된 정씨는 가족을 찾기 위해 네 번이나 한국을 찾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마지막 희망의 끈을 잡는 심정으로 지난달 8일 '그 사람이 보고 싶다'의 문을 두드렸고, 방송 이후 제보를 통해 아버지와 일란성 쌍둥이 형을 찾게 됐다.
미국에 있는 정씨는 직장 문제로 한국으로 오지 못하고 화상전화로 33년 만에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됐다.
'아침마당'의 한 코너였다가 독립프로그램으로 새출발한 '그 사람이 보고 싶다'는 헤어진 가족을 찾아 감동적인 만남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 해외 입양인을 위해서는 화상전화를 통해 참여 기회를 주고 있다.(연합)
KBS 1TV '그 사람이 보고 싶다'는 5일 오전 10시55분부터 미국 입양인 정명훈 씨가 화상전화를 통해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을 생방송한다.
태어난 다음해에 미국으로 입양된 정씨는 가족을 찾기 위해 네 번이나 한국을 찾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마지막 희망의 끈을 잡는 심정으로 지난달 8일 '그 사람이 보고 싶다'의 문을 두드렸고, 방송 이후 제보를 통해 아버지와 일란성 쌍둥이 형을 찾게 됐다.
미국에 있는 정씨는 직장 문제로 한국으로 오지 못하고 화상전화로 33년 만에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됐다.
'아침마당'의 한 코너였다가 독립프로그램으로 새출발한 '그 사람이 보고 싶다'는 헤어진 가족을 찾아 감동적인 만남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 해외 입양인을 위해서는 화상전화를 통해 참여 기회를 주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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