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민에게 가장 힘을 준 선수는 김연아"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12-29 오후 3:42:3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피겨 여제' 김연아가 올해 국민에게 가장 큰 힘을 준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

   김연아는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17일 하루동안 19세 이상 전국 남녀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2007년 국민에게 힘을 준 스포츠 스타' 설문 조사에서 49.6%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수영 스타 박태환은 21.5%의 득표로 2위에 올랐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18.2%의 지지로 뒤를 이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박세리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각각 4.2%, 1.2%의 지지로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연아는 전체 득표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서 1위로 꼽혔다. 특히 20대는 61.5%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박태환은 40대(36.3%)와 50대 이상(23.4%)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고, 박지성은 20대(24.8%)와 30대(22.4%)가 표를 몰아줬다.

   지역별 조사에서도 김연아는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인천ㆍ경기(18.0%), 대전ㆍ충청(17.3%) 등에서 2위에 올랐고, 박지성은 서울(30.4%)과 대구ㆍ경북(26.2%)에서 2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konasnet@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