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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베트남전 참전용사 전역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3-21 오후 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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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상황을 경험한 것이 군 생활의 버팀목이 됐습니다. 전역 후 기회가 되면 군에서 실천한 '인간 중심의 리더십'을 여러 곳에 소개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겠습니다"
한국군 현역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베트남전 참전용사 박영하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21일 이임식과 함께 40여 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전역했다.

   1970년 군문에 들어온 그에게는 3사관학교 출신 장교로 최초의 장군 진급자, 최초의 4성 장군, 최초의 군사령관 취임 등 여러 개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다음은 박 전 사령관과의 일문일답.

   --40년간 몸 담았던 군 생활을 마감하는 소감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청운의 꿈을 품고 임관해 월남전 치열했던 킬러계곡에서 소대장으로 생사를 넘는 극한상황을 경험한 것이 군 생활의 버팀목이 됐다. 한 점 후회나 아쉬움이 없고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휘철학인 '인간 중심 리더십'의 의미는
▲사단장 시절 군에서 최초로 그 용어를 사용했는데 모든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는 것이 본질이다. 죽음을 담보로 임무수행하는 군대에서 어머니와 자식같은 골육지정으로 상.하간 인격적 결합이 이뤄진다면 어떤 임무도 완수할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군내 보기드문 덕장으로 알려졌는데
▲특별히 덕을 쌓는 일은 없지만 지휘부대의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것이 인간존중의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라 여기고 실천해 왔다. 세상에 이름이 2배 알려지면 4배를 낮추고자 스스로에게 주문했었다.

   --전역후 계획은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좀 더 많은 곳을 다니며 '인간 중심, 어머니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조직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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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수정

    이런분이 국방부장관 해야 군의 비리가 없어지는데... 내가본 이분은 정말 깨끗한 분으로 기억한다. 이등병시절 이분은 대대장님이셨는데 정말 멋진 지휘관이셨다. 내무반의 온도를 혹한기에도 집생각안나게 28도로 맞추어주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28 오전 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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