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北동포들에게 삐라!
"김정일독재에 맞아죽고 굶어죽을 바에야 싸우다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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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로 구성된 '자유북한운동연합'(FFNK, 대표 박상학)이 "김정일 타도"를 외치는 삐라를 북녙동포들에게 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은 19일 강화도 부근에서, 눈·비에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비닐봉지 형태로 제작된 삐라 7만여장을 미화 400달러와 함께 풍선에 담아 북쪽 하늘로 날려보냈다.
이들은 삐라에서 자신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반인륜적인 김정일선군독재를 박차고 우리의 진정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으로 목숨을 걸고 달려온 탈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우리가 본 대한민국의 현실과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김정일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를 말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6·25남침의 개요를 설명한 후, 6·25를 북침으로 교육하는 "로동당의 선전선동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침략당한 쪽에서 3일 만에 적의 수도를 빼앗은 력사적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에 대해서는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주둔하는 것"이라며 "미군은 침략자가 아니라 자유의 수호자들"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북한의 열악한 환경과 남한의 '성공'을 비교하면서, "이러한 성공의 열매는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덕"이라고 역설했다.
김정일에 대해선 "쏘련에서 '유라' 라는 쏘련식 이름으로 출생하고도 백두밀영에서 탄생했다고 인민을 속이고 있으며, 온 나라가 새까만 암흑인데 (자신은) 기쁨조 미녀들과 함께 세계최고의 고급술과 진수성찬으로 환락을 보내는" 인물로 맹비난했다.
또 북한에 대해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곳" "굶어죽는 유일한 곳"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같은 정치버머 관리소가 있는 유일한 곳" "본인 외에 가족친지까지 처벌하는 유일한 곳" "봉건시대보대 신분을 더 따지는 유일한 곳" "암흑의 인간생지옥" 등으로 표현했다.
그러면서 "북한인민들이여,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김정일수령독재에 맞아죽고 굶어죽고 공개처형 될 바에야 싸우다 죽자"고 피력했다.
삐라는 마지막으로 "김정일선군독재 타도하고 북한인민 해방하자"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이같은 삐라살포 활동을 몇 년전부터 지속적으로 벌여온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탈북자) 대표는 "철의 장막에 싸인 북한 동포들에게 남한의 생생한 실상 및 김정일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며, "북한동포들이 하루속히 김정일의 잔인한 폭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같은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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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없는 정치 뉴스보다 코나스 뉴스가 심금을 울리네요 김정일에 맞아죽고 굶어죽고 공개처형 될바에야 차라리 싸우다 죽자는 한 맺인 북한동포들의 자유의 절규 좋은 뉴스입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메이저 짜라시 신문은 왜 이런거 외면할까 걍</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3 오후 12:3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