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북녘동포들에게!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회원들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서부 최북단의 강화도 월곶면 민통선 부근에서 '김정일 독재타도' '자유북한운동연합' 이라는 문구가 적힌, 길이 12미터의 대형 비닐풍선 5개를 북한 땅을 향해 쏘아 올렸다.
이들은 먼저 자신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반인륜적인 김정일 선군독재를 박차고 우리의 진정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으로 목숨을 걸고 용약 달려온 탈북자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가 본 대한민국의 현실과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김정일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를 말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힌 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하 전문을 게재한다)<편집자 주>
대한민국과 6·25전쟁, 유엔군
1945년 8월 15일 남과 북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되었으나 남한에는 미군이, 북한에서는 소련군이 진주해 38선을 두고 정치, 사상적, 영토적으로 분단되어 1948년 남한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한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이 창건되었고 북한에는 붉은군대를 등에 업은 김일성이 민족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고 소련공산당의 지령아래 프롤레타리아독재와 공산주의, 계획경제를 지향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웠고 급기야 스탈린과 모택동의 동의하에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인민군은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소련 땅크를 앞세워 민족상쟁의 침략전쟁을 감행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미국과 이승만 정권이 먼저 침략했다고 교육하는데 로동당의 선전선동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고대로부터 인류전쟁사에 침략당한 쪽에서 3일만에 적의 수도를 빼앗은 력사적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유엔결의에 의해 북한은 침략자로 규정되었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미국을 비롯한 16개국가에서 유엔군을 조직해 인민군을 물리치지 않았습니까?
유엔헌장이 어떤 것이며 유엔군은 어떤 활동을 한다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데 오직 북한인민만은 모르고 있습니다.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유엔군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현재까지도 유엔군으로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는 것이지 미군은 침략자가 아니라 자유의 수호자들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우월성
김일성의 동족상잔의 침략전쟁으로 폐허가 된 남한은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경제개발의 선구자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하에 한손에 총을 잡고 한손에 삽을 쥐고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을 동시에 밀고 나가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엄청난 속도로 발전시켰습니다.
북한보다 1백배 이상의 경제력, 세계 10의 경제대국, 국민소득 2만 달러(북한은 365달러), 선박건조 세계1위(일본 2위), 철강생산, 자동차생산 세계5위(미국1위), 손 전화(휴대폰)생산 1위(미국2위), 전자계산기(컴퓨터)보급률, 반도체생산 세계1위, 2.7명당 자가용차 1대, 수출 3300억달러(세계8위) 전력생산은 북한의 100배 이상 됩니다.
이러한 성공의 열매는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덕입니다. 2006년 10월에는 대한민국 반기문 외교장관이 세계대통령과 같은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무한한 자유민주주의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북한은 어떻습니까?
강성대국, 선군정치, 핵대국, 수령복 받은 나라가 평화시기에 300만 이상 굶어죽고 50만 이상의 죄없는 사람들을 정치범수용소에서 때려죽였고 30만명의 탈북자들이 국제고아가 되어 중국동북지방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이 일만명을 넘었습니다.
김정일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
1941년 2월 소련 하바로프스크 부야츠크에서 '유라'라는 소련식 이름으로 출생하고도 백두밀영에서 탄생했다고 인민을 속이고 있지요. 자신과 부모, 가정의 '혁명업적'을 과대 포장해 북한전역에 얼마나 많은 동상과 사적비, 사적관을 지었습니까?
온 나라가 새까만 암흑인데 오직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과 저택, 초대소(별장)에는 대낮처럼 밝게 비치고 이곳에서는 기쁨조 미녀들이 남한노래, 남한TV,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최고의 고급술과 진수성찬으로 환락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정부로 널리 알려진 성혜림(분계선 마을 주인공-아들 김정남 낳음), 고영희(만수대 예술단 무용소-김정철, 김정훈 낳음), 김옥(기쁨조), 김영숙(중앙당 타자수-장려 설송 낳음), 손희림, 홍영희, 정혜순, 송영애 등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여인들과 불륜하는 분이 인민들에게 고상한 품성, 소박한 인민의 자애로운 영도자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유일 나라!
굶어죽는 유일나라! 통행증 있는 유일나라!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 같은 정치범 관리소가 있는 유일나라! 국가 힘으로 외화위조, 마약생산의 유일나라! 본인 외에 가족 친지까지 처벌하는 유일나라! 철저한 탄압으로 종교를 없앤 유일나라! 봉건시대보다 토대(신분)를 더 다지는 유일나라가 바로 김일성, 김정일 만든 암흑의 인간생지옥 북한입니다.
북한인민들이여,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김정일 수령독재에 맞아죽고 굶어죽고 공개처형 될 바에야 싸우다 죽자!
김정일 선군독재 타도하고 북한인민 해방하자!(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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