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李대통령 中올림픽 참석, 안돼!"

北인권운동가들, 청와대에 "올림픽 참석 철회" 촉구 서한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4-24 오후 5:26:4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2
▲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이명박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참석을 철회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서한 전달에 앞서 청와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북한인권운동가들. (왼쪽부터) 팀 피터스 핼핑핸즈코리아 대표, 한창권 탈북인단체총연합 대표,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 최용호 자유청년연대 대표. ⓒkonas.net

  국내외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 대표, 핼핑핸즈코리아(미국 내 인권단체) 팀 피터스 대표, 독일인 북한인권운동가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 등 4인의 북한인권운동가들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대정부 건의문>에서 “티벳 독립시위 유혈진압뿐만 아니라 탈북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고 강제 북송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비인도적인 처사를 묵인할수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은 국제 사회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내 탈북동포들의 가혹한 인권 탄압속에 열리는 평화의 제전 올림픽에 결코 동의할수 없다”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No Olympic"을 외치는 푸른 눈의 북한인권운동가들. ⓒkonas.net

이와함께 중국내 탈북동포들이 “대한민국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한 후, “무엇보다도 가혹한 고문과 처벌이 따르는 북한으로의 강제 송환만은 막아야 한다”며 “유엔과 국제사회와 함께 우리 정부가 나서서 탈북자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한국 국적의 선교사와 인권운동가 심지어 탈북자 출신 탈북지원활동가들이 단지 탈북 동포를 도왔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인권 상황이 열악한 중국내 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들을 구해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데려와 달라”고 요청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한민족으로    수정

    중국은 탈북자를 보호해서 남한이나 제3국으로 보내야 한다.그렇게 안한다면 나도 중국 올림픽 참석 반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5 오후 2:21:10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올림픽 참석은 중국이 티베인 인권유린사건을 자행했으므로 그 댓가를 치루어야한다고생각한다.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면 보이콧도 불사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5 오전 9:18:56
    찬성1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