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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가 '반통일 골동품'인가?

이제 북한 스스로 그들의 생명을 줄이고 있다

Written by. 박태우   입력 : 2008-04-29 오전 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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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논평을 통해 서울과 평양에 상주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을 “반통일 골동품이자 북.남관계 악화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얕은 수”라면서 명백하게 거부의사를 밝혔다.

 역시 북한의 무모한 독재정권다운 모습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논리로 그들의 공허한 정치성(政治性)만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또한 노동신문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요술을 걷어치워야 한다” 제목의 논평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리 측이 오래전부터 분열을 영구화하기 위해서 방패로 들고 나왔다가 오물장에 처박힌 것’ 이라는 허무맹랑(虛無孟浪)한 주장을 또 다시 되풀이 하는 그들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21세기의 국제화물결과는 아주 거리가 멀게 그들 스스로의 ‘동굴의 우상’에 갇히어 傲慢과 我執으로 살다가 죽겠다는 다른 표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은 결국 대한민국을 향해서 중국식 개혁.개방에 대한 희망을 더 이상 기대하지 말라는 막가파식 표현으로 이러한 거부의사를 대신 전한 것이 틀림이 없다.

 이들은 이렇게 선전선동으로 북한주민들을 끝까지 이용하고 탄압하다가 개혁.개방으로 가는 첫 단추인 남북연락사무소의 설치마져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패당은 6.15이후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것을 뒤엎으려 했고 그 결과 여론의 비난과 규탄이 세차게 터저 나왔다. 연락사무소 제안은 불안감과 초조감의 집중적 발로다.”는 매우 원색적인 용어를 동원한 거의 자기발작수준의 어불성설(語不成說)을 퍼붓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북한의 對南선전선동전술이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처럼 잘 통하지 않은 작금의 상황을 우회적으로 읽을 수 있는 극한 언어를 쓰고 있는 북한의 모습에서 거듭 거듭 안타까움마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북한정권은 미국을 팔아서, 또 한민족의 정통성을 마구잡이로 훼손하면서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시대성이 뒤떨어진 언어로 아직도 5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최근에 출판된 탈북시인 정진성의 시집‘ 내딸을 백원에 팝니다’의 한 구절이라도 북한주민의 입장에서 되새겨본 독재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북한을 親美事大主義적인 남한과 다른 自主적이고 民族主義적인 국가라고 침이 마를 정도로, 북한의 전체주의적인 정권을 칭찬하던 그 많던 親北세력들이 내심 이러한 북한의 노선에 동조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적인 대북노선을 비난한다면, 대한민국의 실정법이 더 이상 그들을 선량한 대한민국의 시민이라고 규정하기 보다는 아주 불순한 세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시점인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의 기본노선은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보존하는 생활정치의 이념적 실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필자는 이렇게 처절한 북한의 뒷모습을 감추고 남한을 상대로 엉터리 같은 체제수호논리만 들이대는 지금의 김정일 정권에서 우리가 무슨 희망을 볼 수가 있는 것인지 심각하게 自問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과거의 ‘햇별론’이 독재자의 편에서 굶어 죽어가는 주민들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통치의 근간인 북한의 정통성을 상실한 독재군대만 살찌운 ‘햇볕론’이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심각하게 햇볕론의 본질을 다시 가다듬어보고 현실성 있는 인도주의적인 햇볕론으로 다시 올바른 방향설정을 하고 가야하는 것이다.

 오늘 한 일간지에 소개된 그 시구절의 일부를 소개하면서 북한의 잔인한 독재정권이 얼마나 더 僞善과 거짓으로 우리의 북녘 땅의 형제동포자매들을 학살하고 굶주리게 할 것인지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그 종이를 목에 건채

어린 딸 앞세운 채 시장에 있던 그 여인은

그는 벙어리였다 팔리는 딸 애와 팔고 있는 모성을 보며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 그는 어머니

딸을 판 백원으로 밀가루 빵 사들고

허둥 지둥 달려와 이별하는 딸 애의 입술에 넣어주면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옛날에도 아버지 눈울 위해 쌀 삼백 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가 있었다지만 꺼져가는 목숨위해 쌀 세말에

죽고 싶어도 죽고 싶은 인당수가 없어...

효도를 못하는 이나라 딸들에겐 ...


구제미(救濟米)로 와서는 굶주린 눈앞에서 구걸하는 곁을 지나

선군(先軍)이란 그곳으로 그 쌀로 열병식 무력시위

먹운 힘 보여주는 선군... 독재자의 숨통만 구제하는

인도주의의 배신 적십자의 기만이다

 이렇게 처참한 탈북시인의 절규를 접하는 필자는 아직도 위선으로 우리사회에서 원로라고 대접받는 인사들 중에서 북한독재정권을 살찌우고 자신의 정치적 영달에 모든 양심을 버린 가짜 인사들을 지금이라도 가려내어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서 후대의 사가들이나 후손들이 이렇게 처절한 역사속에서 올바른 처신을 할 수 있는 교훈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처참한 인륜말살의 현장을 알면서도 그러한 상황을 방치하면서 햇볕이란 이름으로 국민들을 속인 인사들은 그들의 전직이 대통령이든 혹은 그 이상이든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진상을 밝히어서 역사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크나큰 사명은 바로 이 곳에 있다.

 햇볕론의 장점은 이어가나 민족의 이름을 팔아서 從北하고 자신의 영달만 꾀한 잘못은 과감하게 규명하고 역사의 심판대에 반드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주변인사 몇 명이서 이 정권을 만든 것이 아니다.

“이렇게 反인륜적인 폭거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오늘의 정권을 만들은 것이다.

 이러한 국민의 명령을 잘 아는 대통령이라면 이제 정권이 자리를 잡아가는 마당에서 18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무분별한 대북지원 진상규명특위’ 와 ‘무분별한 친북행위 규명특위’등을 설치하여 민족의 이름을 팔아서 사악하게 정치장사를 하고 자신들의 영달만 꾀한 인사들을 솎아내어 역사의 正義로 이들의 잘못을 과감하게 심판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이명박 정권이 반드시 해야 하는 큰 역사적 責務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konas)

 박태우 박사(대만국립정치대학 객원교수, 푸른정치연구소. hanbatforum.com)(hanbatforum.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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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이걱정된다   

    국가안보와 망하는일을 막기위해 육사생도들 신원조사를 다시하여 좌경쪽에 무리들은추려 내야 한다. 10년간 좌경들이 한짓을 보면 앞으로 장기적으로 20년뒤에 좌경쪽이 요소요소에 군부를 장악한다면 아찔한 생각이든다. 미리싹을 제거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1 오전 9:47:53
    찬성0반대0
  • 머꾸살기 위해   

    인민을 살리자니 체제가 위협 받고 체제를 유지하자니 인민이 굶어 죽고, 어이할꼬? 어이할꼬? 괜히 대한민국 에다가 화푸리해봐야 나오능거 더없을껄. 보태달라고 고분고분 하는것이 이익이제 앙그래 덩일씨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9 오전 10:59:4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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