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픔 있는 곳에 군이 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대민지원 등 국민신뢰받기에 충분
Written by. 김종두
입력 : 2008-04-30 오전 9:24:12
전국 축산 농가들이 갑자기 들이닥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타 지역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현지 관청과 공무원, 주민, 그리고 군 장병들까지 동원돼 방역과 살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충남 보령지역의 호도섬 등 인력이 부족한 일부 도서지방에는 지난 겨울 태안 기름유출 사건의 기름 제거에 수많은 장병이 참여해 기름밭으로 변한 돌과 바위들을 닦아 내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민간인들의 손길이 닿기 힘든 해안 절벽이나 무인 도서 등에 군 장병들이 집중 투입됨으로써 현지에서는 상당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더구나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은 그동안 시간이 많이 경과한 관계로 점차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곳이다. 봉사 인원도 현저히 줄어 이제 국민들의 마음에서 어민들의 아픔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아직도 많은 군 장병이 참여해 정성을 다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역시 ‘국민의 군대’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국민의 군대로서 크고 작은 수해나 가뭄 현장 등에서 맹활약해 온 장병들이 있기에 크고 작은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대민지원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여기겠지만, 민간인도 하기 힘든 일을 솔선수범하는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은 대견하기만 하다. 이러한 군 장병이 없었다면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아찔해진다.
군의 임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이 같은 국가적 궂은 일이 있을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고 내 일처럼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는 그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생업에 열중할 수 있으며 발을 쭉 뻗고 잘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군의 대민지원은 국민의 아픔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발생한 AI는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 그만큼 많은 조직화한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군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었고 군 장병들의 투입은 아주 적절히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병사 개개인들도 이번 대민지원은 내 부모나 형제가 고초를 당한 것처럼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농·어민들은 땅과 바다에 모든 삶을 바쳐온 만큼 자연재해·재난 등을 겪게 되면 정신적 충격이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을 대하는 자세도 각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현장상황을 잘 감안, 참여부대는 미리미리 점검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되 작업에 나선 병사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첨단무기를 사용하는 현대전이라 해도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군대는 패할 수밖에 없다. 군 당국은 이러한 교훈을 염두에 두고 대민 재난 지원이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임해 주길 당부한다.적극적인 대민지원 자세야말로 유사시 국민의 협조를 얻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됨은 두말할 나위 없다.(konas)
김종두(경향신문 부국장)/http://kookbang.dema.mil.kr
이뿐만 아니라 충남 보령지역의 호도섬 등 인력이 부족한 일부 도서지방에는 지난 겨울 태안 기름유출 사건의 기름 제거에 수많은 장병이 참여해 기름밭으로 변한 돌과 바위들을 닦아 내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민간인들의 손길이 닿기 힘든 해안 절벽이나 무인 도서 등에 군 장병들이 집중 투입됨으로써 현지에서는 상당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더구나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은 그동안 시간이 많이 경과한 관계로 점차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곳이다. 봉사 인원도 현저히 줄어 이제 국민들의 마음에서 어민들의 아픔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 아직도 많은 군 장병이 참여해 정성을 다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역시 ‘국민의 군대’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국민의 군대로서 크고 작은 수해나 가뭄 현장 등에서 맹활약해 온 장병들이 있기에 크고 작은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대민지원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여기겠지만, 민간인도 하기 힘든 일을 솔선수범하는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은 대견하기만 하다. 이러한 군 장병이 없었다면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아찔해진다.
군의 임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이 같은 국가적 궂은 일이 있을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고 내 일처럼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는 그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생업에 열중할 수 있으며 발을 쭉 뻗고 잘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군의 대민지원은 국민의 아픔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발생한 AI는 시간을 다투는 문제라 그만큼 많은 조직화한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군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었고 군 장병들의 투입은 아주 적절히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병사 개개인들도 이번 대민지원은 내 부모나 형제가 고초를 당한 것처럼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농·어민들은 땅과 바다에 모든 삶을 바쳐온 만큼 자연재해·재난 등을 겪게 되면 정신적 충격이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을 대하는 자세도 각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현장상황을 잘 감안, 참여부대는 미리미리 점검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되 작업에 나선 병사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첨단무기를 사용하는 현대전이라 해도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군대는 패할 수밖에 없다. 군 당국은 이러한 교훈을 염두에 두고 대민 재난 지원이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임해 주길 당부한다.적극적인 대민지원 자세야말로 유사시 국민의 협조를 얻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됨은 두말할 나위 없다.(konas)
김종두(경향신문 부국장)/http://kookbang.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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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와 망하는일을 막기위해 육사생도들 신원조사를 다시하여 좌경쪽에 무리들은추려 내야 한다. 10년간 좌경들이 한짓을 보면 앞으로 장기적으로 20년뒤에 좌경쪽이 요소요소에 군부를 장악한다면 아찔한 생각이든다. 미리싹을 제거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1 오전 9: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