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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수주의자의 봄날 연서"

김용갑 의원 저서 '굿바이 여의도' 출판기념회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5-07 오후 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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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보수’ 김용갑 의원의 저서 「굿바이 여의도」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17대 국회의원을 끝으로 정계를 떠나는 김 의원은, 이 책을 통해 “‘표’도 ‘돈’도 되지 않는 ‘보수’를 왜 그렇게 한 평생 붙잡고 살았는지 속내를 털어놓으면서 흔들리고 위태로울수록 ‘원칙’과 ‘소신’이 갖는 힘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원칙’과 ‘소신’을 꺾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체적 실천 철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냉정한 주문”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도 담았다.

▲ 김용갑 의원(왼쪽)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박 전 대표에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onas.net

책을 쓰게 된 취지에 대해서는 “결코 떠나는 자의 미련”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까지 못내 마음에 걸리는 한 가지가 있었다”며 “비록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겠다고 선언한 나라도, 향후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기우마저 아무렇지 않게 나 몰라라 하고 모두 내려놓을 수는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 강당을 가득 메운 참석인파들. 연단에서 축사를 하는 인사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다. 강 대표 외에도 조윤선 대변인과 소속 국회의원 등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konas.net

그는 먼저 “남북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급랭하고 있고 미국 경제 침체와 맞닿아 경제는 쉽게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부동산 문제나 교육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국민들의 아픔은 더욱 커져만 가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바로 요즘의 대한민국”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후배 정치인들이 발전적 해법을 고민하는 데 있어 어느 지독한 보수주의자의 지나온 행적이 일말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 '보수의 원조'와 '보수의 대부'의 만남. 부인 김하야 여사에게 대표적 보수인사인 이철승 헌정회장(오른쪽)을 소개하는 김용갑 의원. ⓒkonas.net

자신의 지난 날에 대해 “푸른 청년 시절에 소위로 군에 몸담은 것을 시작으로 안기부 기조실장으로, 5공화국 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6공화국 땐 초대 총무처 장관으로, 이후 3선 의원으로 살아오는 동안 국가의 녹을 먹으면서 오로지 ‘보수의 가치’를 세우기 위해 한평생을 뛰었던 기억밖에 없다”고 회고한 김 의원은, 자신의 저서를 “어느 보수주의자의 봄날 연서”라고 소개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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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가시면 않됩니다. 아직도 김의원님은 할일이 남앗있습니다.북괴를 동조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붉은무리 척결에 앞장서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림니다.12년의정활동 수고하셧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8 오전 8:37:55
    찬성1반대0
  • 아직,,,    수정

    김용갑의원님이 필요한데,,,안타깝습니다. 골수간첩 이종석을 물러나게 한분이 김용갑의원님이셨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7 오후 7:26:15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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