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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직도 좌파정부인가?

Written by. 이종구   입력 : 2008-05-09 오전 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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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 반이 지났다. 그러나 현재의 국정운영 전반을 살펴보면 아직도 완전한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 사회의 도처에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좌파세력들이 온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7일의 KBS-1 TV 일요 스페셜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하는 논리를 내세워 비판위주의 방송을 내 보냈다. 공영방송 KBS는 국민이 낸 특별 부담금인 수신료로 운영하는 국민이 주인인 방송이다.

KBS는 정연주 사장이 재임하는 동안‘적기가’와‘장군가’가 평양방송이 아닌 KBS의 전파를 버젓이 타는가 하면 특정 시사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편파 방송 시비에 휩싸여 왔다.
정 사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 여권의 충직한 나팔수와 야권에 대한 총알받이 역할을 자처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새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고 이미 많은 공기업 수장들이 사표를 내고 떠났다. 그가 진정으로 방송의 독립을 원한다면 KBS 사장으로서의 부적절한 행동과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조용히 물러나야 마땅할 것이다.

지난 4월 29일 MBC의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개방되면 광우병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우리 민족은 광우병에 약한 유전자형을 가진 비율이 90%를 넘어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에 비해 광우병에 걸리기 쉽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지금 세계 96개국이 미국 쇠고기를 아무런 제한 없이 수입해 먹고 있다. 한국에 수출되는 것과 똑같은 쇠고기를 먹어온 3억 명의 미국 사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일부 친북좌파단체와 반미단체에서는 때를 만난 듯이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인터넷은 말할 것도 없고 중고교생까지 길거리 촛불시위에 참가하였다. 지난 5월 2일 밤 서울의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에 항의하는 대규모 촛불시위가 벌어졌다.

 ‘이명박 탄핵 투쟁연대’주최로 열린 시위에서 1만여 참가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표현으로 비난하면서‘탄핵’구호를 외쳐댔다. 이때 시위 참가자들 중의 약 70%가 여중ㆍ고 학생들이었다. 공부하기에 바쁜데다 광우병이 뭔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누가 촛불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도록 했겠는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문제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가 식품위생 차원을 넘어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반미감정을 증폭시킨 ‘미선.효순양 사건’ 당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최근 나도는 인터넷 괴담은 대부분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새 정부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는 내용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겠다.” 는 등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황당한 발언이 난무하여 사회불안을 키우고 있다. 미국 얘기만 나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흠집을 찾아내 부풀리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들이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자고 외치며 민심을 뿌리째 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쇠고기 문제만이 아니라 한미 FTA를 저지하려는 것이고 나아가 한미동맹을 훼손하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통해 좌파노선 거부의 뜻을 분명히 했고 이에 따라 정치적으로 좌파를 거의 소멸시키고 이명박 정부에 공권력을 쥐어 주었다. 그러나 좌파세력들은 위기감 속에서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쇠고기 파동을 이용하여 소리없이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정권만 바뀌었지 제대로 정책추진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앞으로 국정운영을 제대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난 10년 간 좌파정권의 비호 아래 독버섯처럼 자라나 지금도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친북 좌파세력들을 최우선적으로 척결하는 작업을 시급히 서둘러야 한다. 여기에는 많은 지혜와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Konas)

이종구(성우회 회장, 前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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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처구니    수정

    96개국? 그거 허위라는 96개국이라~ 글을 쓸려면 제대로 알고 쓰던가...... 왜요? 거기에 자기네 사람들 심어서 kbs 조정하시려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9 오전 11:32:14
    찬성0반대0
  • 양한별    수정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KBS방송에 대규모 적자운영과 민족의 원수 김일성을 찬양하는 적기가 와 장군가를 방송한 과거 좌파 정권의 나팔수 정 연주 사장은 사퇴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9 오전 11:16:35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촛불시위가 문화행사로 간주 거리를 나서게하고 인터넷이나 핸드폰문자로 학생들을 동원했다면 이는 불순세력이 침투하여 북한 김정일정권이 대남비방방송을 하도록한 원인을 제공한셈이라고 보며, 사실을 정확히파악하여 친북 좌파세력들의 소행이 나타나면 강력히 처벌, 엄단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8-05-09 오전 9:37:23
    찬성1반대0
  • 삼공선생(joung-dm)   

    요즘 우리 사회의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북한의 김정일까지 개나발을 불어대니 하루 빨리 정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9 오전 8:46: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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