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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

日 대사관 앞서, 교사 시민 100여명 한 목소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5-21 오후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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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 과학성이 중학교「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우리 영토인 독도를 일본영토로 명기토록 한다는 방침이 밝혀진 후, 정부의 강경 기조와 함께 이를 규탄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50만 교원으로 구성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1일 오전 10시 교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 침탈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대사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 날 규탄대회에서 한국교총은 성명서와 항의서한에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의 일본영유권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시정하지는 못할망정 이에 편승하여 잘못된 '교과서 지침'까지 지시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더불어 한국교총은 왜곡되지 않은 역사적 진실을 배워야 할 어린 학생들이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특정한 이념이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오염되는 불행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일본 정부 스스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독도 관련 서술을 조속히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난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 현 의회가 독도를 시마네 현으로 강제 편입시킨 날을 기념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지금까지 일본이 주장해온 역사왜곡사실을 지적하고 "이 번 일본정부의「학습지도요령 해설서 지침」은 군국주의적 침탈행위와 강점통치를 진정으로 반성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잘못된 역사인식을 일본정부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양국의 선린 우호관계를 부정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반역사적 행위"라고 일갈했다.

교총은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교원, 역사학자,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해서 전국 학생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교육하고 인식시켜 나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내 양심적인 지식인과 교육자를 비롯한 세계 교원단체(E.I), 주한 외국대사관, 국제기구 등에도 서한을 보내 일본의 편협하고 그릇된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역사왜곡과 독도 침탈행위의 실상을 알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정부에 보다 효과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하기를 촉구했다. 또 우리국민에 대해서도 "다른 나라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과 논리로 당당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이 날 한국교총이 성명에서 밝힌 입장과 결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국교총은 교원, 역사학자,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전국 학생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본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 침탈행위의 부당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 또한 일본 내 양심적인 지식인과 교육자를 비롯하여 세계 교원단체(E.I), 주한 외국대사관, 국제기구 등에도 일본정부의 편협하고 그릇된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독도 침탈행위의 실상을 알려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 한국교총은 이번 독도 침탈행위의 진원지가 일본정부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일본의 '독도 영유권분쟁' 등 그 간의 역사왜곡 사실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실용외교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만 역점을 두고 올바른 과거사 정립과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에 단호히 대처하지 못한 것이 오늘의 독도침탈행위를 유발한 한 원인이 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보다 효과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하기를 촉구한다.

△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처하고 올바른 역사교육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동북아 역사문제 대책팀'마저 교육과학기술부 통합 과정에서 없어진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은 반복되는 역사왜곡과 영토 주권 침해 행위에 대해 일과성 대책이 아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한다.

△ 일본 정부는 군국주의 교육과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 50만 교육자는 한마음 한뜻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

                                                200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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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자년 7   

    한,일양국정상이만나 과거를딛고, 성숙한동반자관계로 미래지향적인 신한일시대를열자고 선언한지 한달도채않된상태에서 잊을만하면 영토분쟁을 일으켜온 일본의 고질병이 또 도졌군.독도는영원한우리땅,우리가지켜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23 오전 9:54:45
    찬성0반대0
  • 한숨만    수정

    우파 영감들 다 죽었나? 이런대는 왜? 말한마디 없냐? 기껏 북한이나 헐뜯고 좌파 운운하면서 정녕 우리 땅을 지내 땅이라 우기는 쪽바리들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는 찌질이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22 오전 9:03:2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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