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입장-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면서 "지금까지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모두 저의 탓으로 저와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통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민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직접 협조를 요청한 점을 우리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사실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한지는 3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경제를 살려달라는 이유였다.
그러나 공영방송인 KBS, MBC는 허위와 왜곡으로 가득찬 ‘광우병’괴담을 만들어 대국민 선동에 나서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국민 모두가 똘돌 뭉쳐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하는 마당에 벌어진 이 ‘혼란’은 백해무익 그 자체였다.
광우병 괴담을 퍼뜨린 MBC 피디수첩이 언론중재위로부터 정정보도 명령을 받은 것은 ‘혼란’의 본질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다.
전문가들은 한미 FTA가 성사되면 오히려 쇠고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로 있다. 바로 FTA에 위생검역 조치에 관한 규정이 있어 이를 근거로 우려사항에 대한 협의와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야권은 FTA의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쇠고기 협상을 빌미로 FTA 비준 동의를 거부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정치적 이념은 서로 달라도 국익 앞에서는 한마음 한 뜻이 되는 선진 정치가 이루어 져야 만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정치권은 명심해야 하고 한미 FTA 국회비준에 협조할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도 오늘을 기점으로 스스로 제시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더욱 바쁘게 그리고 더욱 치밀하게 움직일 것을 우리는 기대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살리기에 모든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22일
뉴 라 이 트 전 국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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