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기고>미칠지경이다
나는 죽어도 좌파 자식들 부하직원으로 두지 않으련다.
도무지 일이 되지 않는다. 미칠 지경이다. 필자는 어제 점심시간 이후부터 밤늦도록 거리에 있었다. 자유우익단체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일은 즐겁고도 괴로운 일이다. 왜 그런고 하니 지난 3년동안 오로지 나와 우리, 국가의 정신과 가치를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해가며 자발적 봉사를 해오고 동고동락하며 같이 싸워온 동지들을 오랫만에 만나는 일은 즐겁지만 열심히 일을 할 시간에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무척 괴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제 오후 2시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비즈니스 관계로 매우 중요한 약속이 있었다. 이틀을 꼬박 밤샘하며 분석하고 만든 치밀한 프로젝트 서류와 번역한 제안서를 들고 어느 외국인 손님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으나 "좌파들의 촛불 난동 시위"로 인한 교통차단과 "불안한 사회를 우려하는 손님"의 약속파기로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고 두달 뒤로 미루어졌다. 한시간 만나지 못하는 일 때문에 가볍게 500만원이 날아가 버렸다. 우리 회사의 차장급들은 어떤 업무이던지,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두건 정도의 계약을 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 정상이고 그 천만원이 대략 오백명 가량의 부하 직원들을 먹여 살리고 회사의 운영경비가 된다.
차장급부터는 그야말로 책임을 통감하는 자리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좌파 일당들 때문에 군을 제대하고도 전자산업 경영전략 직종에서 일하다 열받아 그만두고 근 3년 동안을 자유주의를 위해 동지들과 거리투쟁을 했었다. 알고있는 경제학, 경영학 지식과 법학 지식으로 볼때, 잃어버린 십년 세월에 열받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다. 그 봉사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사회적 책임때문에 내 돈 힘들게 써가며 한 봉사와 희생의 시간이다.
다소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쉬운대로 정권을 바꾸었고 개인적으로 벌어들인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나름대로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그나마 어느정도 국가에 조금의 성취가 있어 급한데로 다시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고 내 가족을 부양해야 함으로 다시 그 치열하고 엄청난 경쟁을 뚫고 지금의 직장에 입사했다. 그 과정에서 추호도 국가가 도와주거나 무슨 같이 운동했던 단체들이 도와준 것도 없다. 입사한 후로 다시 이를 악물고 일에만 매진했다. 그러나 그 중요한 계약을 이루기 위해 뛰어간 어제 오후의 광화문에서 나는 망연자실한 심정을 가름할 길이 없었다. 또, 좌파들의 촛불난동으로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고 털레털레 한숨만 나오니 미칠지경 아닌가? 하기사 이토록 비정상인 불안한 사회에 어느 외국인이 투자할 것이며 자기 업체를 홍보할 것인가?
에라 할수없이 망친 하루, 옛 동지들이나 만나보자 싶어 시청앞 광장으로 갔다. 이제는 마치, 친구보다 더 가깝고 가족같은 모든 얼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저 거리의 커피 아줌마부터 각 단체들의 동지들, 목사님, 어르신들, 교수님들 모두 다시 하나 둘 약속이 없어도 모여들어서 반갑기 그지 없었다, 이제 우리 자유우파 동지들은 왠만해서 말이 없고 서로 얼굴만 보아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우들처럼 훤할 정도다. 커피 아줌마는 애국한다고 칠철원 커피를 반갑다고 오천원에 서비스해주니 우리는 커피 아줌마도 애국이다. 우리끼리 만나서는 반갑기 그지없으나 문제는 모두 사는 것이 짜증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건전한 국가관만 없다면 이민 가고 싶은 심정이다. 왜 짜증들이 날까? 일을 열심히 못해서가 아니다. 직장이 없어서도 아니다. 가족이 없어서도 아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 어려운 경제난국의 시기에 국가가 제대로 못하고, 국회가 개판이고, 정치가 깽판이고, 무지하고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개쓰레기 촛불 좌파들 때문이 아닌가? 군대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일은 희생이 아니고 거룩하고 보람된 시간이다.
그러나 국민경제를 책임지고 어느 한 부분에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 시간, 내 사랑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오로지 죽기살기로 전투해야 하는 시간에 좌파들에 의한 교통방훼, 사회불안 때문에 깨어진 계약으로 망연자실 하다면 그 손실을 누가 보상해 주는가? 내 부족도 문제도 아니고 개 쓰레기 좌파놈들 때문에 깨어진 오백만원의 계약, 차장 하나 바라보고 있는 많은 우리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그래서 우리 동지들끼리 만나도 즐겁고도 슬픈 이유인 것이다.
나는 어제 시청 앞에서 나라와 내 아들, 가족들의 수심만 걱정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비정한 얼굴만 보았다. 밤에는 내 오빠, 아빠, 삼촌들의 비장한 얼굴들을 걱정하는 우리 아낙네들과 처자들의 비통한 기도소리만 들었다. 마로니에 공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온통, 이 한심한 쓰레기 촛불좌파들을 맹비난하는 책임진 가장들과 장사가 안되어 열받아 나온 상인들의 화난 목소리만 들었다.
돌아가는 길에 나는 수만명 좌파들을 뚫고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쓰레기 촛불좌파들을 보았다. 맨 부랑배, 노숙자들, 젊거나 늙거나 정상적인 차림이 별로 없었다. 무슨 걸레 케쥬얼 패션쇼인지 슬리퍼 질질끌고 반바지에 아주 잘났다. 광화문 거리, 대로를 온통 차지하고 완전 술판, 깽판, 날라리판 그자체였다.
그들 말대로 넥타이 부대도 소수 있었다. 내 또래의 말쑥한 차림이었다. 나는 신분을 숨긴 채 어느 직장이냐고 살며시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하는 왈 " 형씨, 옛날 생각 안납니까? 학교 때 데모하던 생각이 나서 한잔 걸치고 나왔습니다. 무슨 자랑인 듯 말을 했다. 나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살짝 그의 명함을 받아 차로 오면서 찬찬히 보았다. "무슨 무슨 투자...." 애라이 제대로 된 놈도 아니고, 제대로 된 경쟁을 뚫고 들어간 자리도 아니고,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자리주고 키워온 투기꾼, 놈이었다. 좀 똑똑하게 생긴 듯한 계집애는 우리 애국 어머니에게 막 대어든다. "무슨 구국기도회냐? 쪽팔리는줄이나 알아라"하며 아예 자기보다 삼십년 나이많은 어머니들께 막 대어 든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도대체 누가 저런 얘를 데려갈 것인가?
지금 촛불데모시위의 넥타이 부대는 거의 없다. 기름값이 치솟고 일자리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깽판쳐 놓은 경제 망치기 효과가 이제 점점 더 나타나고 있다.맨 티셔츠에 반바지에 영세자영업자 차림, 나이가 좀 있어도 동네 구석 슈퍼 아저씨차림, 1번부터 5번까지 유모차중에 어느 아파트 단지에도 없는 4-5번의 한심한 유모차에 담긴 불쌍한 아기, 노동자차림, 시장통 배추장사의 밀집모자, 이것이 개 쓰레기 좌파들이고 넥타이라도 무슨 변변하지도 못해 열심히 경쟁하지 않고 쉽게 쉽게 자리잡은 똥파리들, 사기의 명함들이 좌파 쓰레기들이다. 떼거리 많으면 뭐하는가? 지 입에 풀칠도 못하는 놈들, 도무지 크던 작던 책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한심한 놈들이 쓰레기 촛불 좌파 땡깡 양아치 놈들이다. 이들은 지금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국민경제를 더 망치는지 도움이 되지 않는지 모른다.
미국산 쇠고기가 설사 광우병이 있다 하더라도 안사먹으면 되는 경제선택의 문제다. 정부가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국회에서 고치면 될 일인것을 국가체제 전복의 흑심을 품은 세력들이 분명히 배후인데도 광란의 방송들은 완전 김정일 앵무새가 되었다.
어젯밤 MBC의 PD수첩은 아예 노골적으로 평양방송 이중대였다. 소수의 연평도 꽃개 어민이 좀 손해를 보더라도 우리 북방 한계선과 NNL을 왜 뜯어고쳐야 하는가? 국민전체가 왜 안보불안에 떨어야 하는가? 이것은 국가반란 획책이고 완전히 헌법유린이다. PD자식이 얼마나 무식하면 대학1년생이 보아도 알만한 반역선동 방송을 하는가? 돌아가는 밤길은 더 미칠지경이다. 광화문을 통과해 삼십분이면 가는 길을 좌파 촛불시위로 인해 콘테이너로 막혀 저쪽 은평구를 거쳐 산을 돌아서 갔다. 기름값은 평소의 7곱배가 든다. 시간은 평소의 5배가 들었다.
한마디로 정말 사는것이 짜증나고 미칠 지경이다.
정권에 말한다.
제발 좀 개 쓰레기 양아치 좌파놈들 쓸어 버려라
제발 좀 선량한 국민들 가뜩이나 어려운데 제대로 먹고 살자 !
한나라당에 말한다
제발 좀, 방송법 뜯어고쳐 저 양아치 평양방송 이중대들 뿌리채 뽑으라
얼치기 같은 사람들아
못하겠으면 당장 내려오라
나는 자유애국동지들에게 고한다.
각 직장에서 촛불시위에 참여 하려는 쓰레기들 모두 "잘라 버리기 운동"을 전개하자
한심하게 땡깡이나 부리는 경제 망치기 군상들 모두 다 "잘라 버리자"
나는 죽어도 좌파 쓰레기 자식들 부하직원으로 두지 않으련다.(konas)
맑은샘(코나스 자유게시판 기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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