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해군, 제1연평해전 전승비 세운다

15일, 평택에서 제막식 행사 거행하기로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8-06-13 오전 11:13:0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13일, 해군은 오는 15일 제1연평해전 승전기념 9주년을 맞아 제1연평해전 전승비의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제1연평해전 전승비는 9년전인 1999년 6월 15일 연평도 근해에서 북한 경비정의 기습 공격에도 불구하고 교전 14분 만에 완승을 거둔  제1연평해전의 불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길이 14m, 폭 10m, 높이 13.5m의 이 전승비는 우리 함정과 북한 경비정과의 충돌장면을 형상화하였으며, 전면에는 비문이, 좌ㆍ우측면에는 참전  지휘관들의 명단과 상황개요 등이 새겨져 있어 제1연평해전 당시의 해전상황을 생생히 묘사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또한 전승비 비문에는 제1연평해전의 전황과 전과를 소개하고, “북한 해군에 대해 언제나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해주고 국민에게는 해군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준 제1연평해전에 참전한 해군 2함대 장병들의 숭고한 감투정신을 후세에 귀감으로 남기고자 전승비를 세운다”는 건립목적을 새겨넣었다고 한다.

 이 전승비의 제막식은 15일 오후 2시 해군 2함대  충무동산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군 주요지휘관 및 제1연평해전 참전 주요지휘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명호 평택시장 등 지역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기념사에서 “제1연평해전은 적에게는 도발하는 곳이 침몰되는 곳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확실히 심어주었으며,   장병들에게는 전승의 자신감을 심어준 전투”라며 “해군장병 모두는 제1연평해전 정신을 계승하여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전투의지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제1연평해전 당시 작전사령관이었던 서영길 예비역 중장, 2함대사령관이었던 박정성 예비역 소장, 2전투전단장이었던 송영무 前해군참모총장, 안지영 소령 등 참전지휘관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한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기자 (c45acp@naver.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자문위원    수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성!</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13 오후 2:52:03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