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마라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박세직 회장 등 참석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6-14 오후 2:53:53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장애우들이 굵은 땀방울을 쏟으며 올림픽 공원 내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새로운 희망을 피어 올렸다. 박세직 2008희망마라톤 대회장(재향군인회장)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씨 등 스포츠계 및 연예계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스포츠 스타 봉사활동 모임인 사단법인 '함께 하는 사람들'과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장애아이 We Can'(회장 나경원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체육회, Dailyzoom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과 통합민주당 추미애 의원 등 여야 의원과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 등 스포츠계와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해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함께 거리를 달렸다.
이 날 박세직 희망마라톤 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8 희망마라톤 행사는 장애인 돕기와 더불어 '벽을 넘어서, 화합과 전진'을 이룩한 88서울올림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포츠 강국 코리아'라는 신화창조의 주역이었던 국가대표 체육선수들이 대거 동참함으로써 그 어느 해 보다 뜻깊고 보람 찬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이 점차 사라지고 장애인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사회전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은 개인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날 박 회장과 참석자들은 장애우들과 더불어 2Km 거리를 함께 뛰며 이 날 행사 의의를 더했다.
한편 이 날 마라톤 행사에는 ◇식전행사 ◇개회식 및 마라톤 ◇식후행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졌으며, 식전행사에서는 스포츠 스타의 싸인회, 난타공연, 태권도 공연, 살사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갖기도 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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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스포츠 스타 봉사활동 모임인 사단법인 '함께 하는 사람들'과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장애아이 We Can'(회장 나경원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체육회, Dailyzoom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과 통합민주당 추미애 의원 등 여야 의원과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씨 등 스포츠계와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해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함께 거리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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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박세직 희망마라톤 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8 희망마라톤 행사는 장애인 돕기와 더불어 '벽을 넘어서, 화합과 전진'을 이룩한 88서울올림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포츠 강국 코리아'라는 신화창조의 주역이었던 국가대표 체육선수들이 대거 동참함으로써 그 어느 해 보다 뜻깊고 보람 찬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이 점차 사라지고 장애인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사회전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은 개인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날 박 회장과 참석자들은 장애우들과 더불어 2Km 거리를 함께 뛰며 이 날 행사 의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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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마라톤 행사에는 ◇식전행사 ◇개회식 및 마라톤 ◇식후행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졌으며, 식전행사에서는 스포츠 스타의 싸인회, 난타공연, 태권도 공연, 살사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갖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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