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태국군 최고사령관 합참 예방

정확한 방문사유는 알려지지 않아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8-06-19 오후 2:17:1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6월 17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분쌍' 태국군 최고사령관(Army Gen. Boonsrang Niumpradit)이 6월 19일 오전 합참을 방문하여 김태영 합참의장을 예방했다.

 예방에 앞서 '분쌍' 최고사령관은 국방부 대연병장에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했으며, 국방부 의장대와 군악대, 그리고 전통복장을 갖춘 취타대가 최고사령관 일행을 맞이했다.

 ▲ 의장행사에 참석중인 김태영합참의장과 분쌍 태국군 최고 사령관. ⓒkonas.net

 의장 행사에서 '분쌍' 최고사령관은 본인외에도, 특별보좌관인 '피타야 생페우' 공군대장, 합동정보 대외부장인 '끄리사다 나라푸' 육군 소장, 평화유지센터 국장인 '쎄타왓 크라윤' 육군소장 등 태국군 내의 굵직굵직한 참모진을 함께 대동해 김태영 합참의장과 인사를 교환했다.

 현재 태국군은 동남아 아세안 국가 내에서도 수위를 달리는 정예이며, 1차 세계대전 때 이미 아시아 최초의 공군을 설립한 바 있고,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타국에 주권을 침탈당한 사례가 없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있는 강군이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함께 한  태국군 최고사령관 일행(좌)과, 국군 합참 간부 일동(우)ⓒkonas.net

 한편, 태국의 최고사령관 일행이 한국을 방문한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마땅한 설명을 들을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onas)    

김영림 코나스 기자 (c45acp@naver.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