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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강좌> 김정일 정권, 철저히 고립시켜야

Written by. 황장엽   입력 : 2008-06-23 오전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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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장엽 북한민주화 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일 '자유북한방송'을 통하여 조성된 현정세하에서 북한민주화의 전략은 김정일정권을 안팍으로 철저히 고립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황장엽 위원장이 '자유북한방송'에서 밝힌 내용의 전문이다. -

  북한을 중국식으로 개혁개방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중국식으로 개혁개방 하면 우리한텐 아주 우리합니다. 그런데 김정일이 중국식으로 개혁개방 하겠습니까? 시장경제를 도입해야 되겠는데 김정일이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수령제도를 없애겠는가 말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현재의 김정일 정권을 그냥 두어야 중국에 자유민주주의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자유민주주의가 들어오면 통일에 지장을 받는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런데 김정일은 중국의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안 듣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이 자꾸 얘기를 하죠. ‘우리의 경험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피로써 맺어진 형제다.’

  중국 사람들이 왜 한국과 수교를 했겠어요? 자국의 이익 때문에 양보를 한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 측에서 볼 땐 자꾸 중국과 친해야 합니다. 미국도 중국과 친해야 합니다. 그것이 김정일을 고립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래야 김정일이 안타까워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미국사람들이 그걸 잘 몰라요.

  그리고 김정일이 떠드는데 대해 일일이 답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대응하면 김정일의 몸값만 올려준단 말입니다. 김정일이 떠들어도 개가 달을 보고 짖는다고 생각하고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의 통일전선 전략은 남한을 미국과 이간시키고 일본, 중국과도 이간시켜 어부지리를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일과는 아예 상대를 말아야 합니다. 김정일은 자꾸 관심을 끌고 싶어서 안달아 합니다. 그래서 김정일과는 상대를 안 해 주는 게 제일 좋은 전략입니다.

  다음으로 남한의 민주주의 진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주인인 남한이 단결되고 강화 돼야 미국을 설득시켜서 중국을 끌어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과 협력하면 김정일은 고아가 되는 것입니다.

  또 김정일이 핵무기를 만들어 복잡하게 노는데 김정일이 핵무기를 가지고 뭘 하겠어요? 미국을 테러하겠어요? 아닙니다. 한국을 먹자고 하는 것 외에 목적이 없습니다. 김정일이 일본을 먹자고 하겠습니까? 중국을 먹자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러시아를 먹자고 하겠습니까? 김정일이 미국을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모릅니다. 김정일이 핵무기를 만드는 유일한 목적은 한국을 먹자는 것이고 핵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한국 지금까지 발전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본질적으로 말하면 미국과의 동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잊으면 안 됩니다. 한미동맹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하면서 중국과도 친해지고, 미국과 중국이 가까워지도록 자꾸 추동하는 것이 김정일과 직접 상대 하는 것 보다 몇 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김정일에게 자꾸 원조를 주게 되면 독재정권을 강화시켜 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기 때문에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한은 가지고 있는 게 무기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기로써 제압해야 합니다. 그것도 처음부터 상대하지 않고 있다가 도발을 걸어오면 때려야 합니다. 고립 시킨다는 것은 사회적 생명을 단절 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사상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첫째고 두 번째는 철저하게 고립 시키는 것입니다. 고립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 탈북자들은 한국에 왔다는 긍지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수백만을 굶겨 죽인 자가 어디 있습니까? 소위 공산주의자가 세습으로 정권을 물려받은 사례가 세상 어디 있냐 말입니다. 북한주민들은 굶어죽어도 자연재해나 전염병 때문에 죽는다고 생각하면서도 김정일 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정신을 마비 시켰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탈출해 나왔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주 영웅적인 소행입니다. 그 특색을 살려야 합니다. 현재 우리한테 제일 절실하게 필요 한 것은 탈북자들한테 자존심을 심어주는 겁니다.

  우리가 남한에 와서 경험했기 때문에 모범적으로 살면서 두고 온 동포들을 구원하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거기 가서 무슨 동상을 폭파하란 말은 아니란 말이에요. 여기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일도 하고 자기 지조를 지켜 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우리 자신부터 단결해야 합니다. 여기 남한의 친북좌파세력들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도 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지금 촛불시위에 나선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부추기는 사람들이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통일에 대해서 말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투쟁자체는 발전의 동력이 아닙니다. 단결이 발전의 동력 이예요. 단결을 못하게 하는 요소가 있잖아요? 그걸 반대해서 투쟁 하는 게 단결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쟁합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꾸 투쟁이 동력이라고 하거든요? 투쟁은 단결을 못하게 하는 요인을 반대하는 투쟁이여야 합니다. 모든 사물은 결합되는데서, 협동하는데서 힘이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소집단도 생사를 같이하면서 단결하면 무서운 역량이 될 수 있습니다.(konas)

황장엽(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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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비행기(a112412)   

    이 몸도북쪽땅에서 태어나 군생활과 세계를 날아다니는 비행사였답니다,그많는 나라의 정치형태,경제상태는 세습제도의 김정일의 북한사회는 자멸과 대한민국의 흡수통일만이 북한주민을살리는길이요,퍼주기는 의미가없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4 오후 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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