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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의 난동은 설득력이 사라진다

광우병을 과장한 좌익세력의 선동은 실제로 효과가 없다

Written by. 임태수   입력 : 2008-07-03 오후 1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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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7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정국이 꺼져가고 있는데 일부 진보(좌파)성향의 종교인 중심으로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려 한다. 진보(좌파)정권 10년에 이 정도 진보(좌파)세력의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이명박 정부는 아주 '나이브'(순진)한 정부가 된다. 이번 쇠고기 촛불이 꺼지더라도 앞으로 공기업 개혁을 시작하면 공기업 개혁 촛불이 또 등장할 것이고, 정부가 역점적 과제를 두고 있는 시책들에 대한 진보세력의 반대 촛불은 계속될 것이다. (이런 상황이) 어쩌면 5년 내내 계속될 지도 모른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좌익세력의 난동이 계속될까 우려했다.
 
비록 좌익세력을 '진보세력'이라고 잘못 호칭한 비겁성과 부정확성은 엿보이지만, 홍준표 원내대표의 시국상황에 대한 진단은 대체로 맞아 보인다. 국민들의 민주적인 선택으로 퇴출된 좌익세력은 이제 정권을 되찾을 가망성이 없자, 지금까지 키워온 민간부분의 좌익세력을 총동원하여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나서고 있다. 그것이 바로 광우병 난동사태이다. 광우병 난동자들이 '될때까지 하자'는 구호를 외치는 것은 미국산 쇠고기의 재협상이 될 때까지가 아니라, 정권타도가 될 때까지 난동을 부리자는 목적을 말해주는 정치구호이다. 좌익세력이 정권을 탈취할 때까지 촛불시위와 같은 생떼와 깽판을 좌익세력은 부릴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국민주권의 이름으로 난동자들의 권리만 강요하는 억지와 생떼가 온갖 형태의 집회와 시위들로 표출될 것이다. 공권력이 무력해지면, 집회를 업으로 삼은 시위전문가들이 설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엄정한 공권력과 성숙한 시민들은 좌익세력의 선동을 잠재울 수 있다. 일례로, 전교조, 민노총, 종교단체, 공영방송 등의 좌익세력이 전개한 광우병 광란극은 이제 그 종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좌익세력의 난동시위는 상당히 약화될 것이다. 이번 광우난동사태는 좌익세력의 폭력과 기만과 깽판을 잘 학습시켜 주었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 한국인들을 다 쓸어버릴 듯이 선전선동한 좌익세력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거짓말의 비싼 댓가를 좌익세력은 광우난동사태로 지불하게 되었다. 좌익세력이 가진 탁월한 거짓말 능력, 교조적인 주장, 경직된 투쟁전술의 한계가 이번 광우병 광란극에 충분히 드러났다. 이제 국민들은 좌익세력은 말도 되지 않은 억지를 부리면서 사회질서를 혼란시키고 국가안보를 허무는 반국가적이고 비민주적인 집단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홍준표 원내대표의 진단과는 달리, 아무리 좌익세력이 뻔뻔하다고 해도, 앞으로 당분간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희한한 정치현상을 좌익세력은 쉽게 벌이지 못할 것이다. 당장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시장경제의 원칙상 좌익세력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 투쟁은 하나의 생떼로 전락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미몽하고 무지한 군중들이 공영방송과 인터넷에 속아서 미국산 쇠고기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소수의 국민들일 뿐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맛있게 즐긴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이미 없어졌다. 그것을 증명하는 사건이 바로 미국산 쇠고기가 시장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들이 찾아나선 미국산 쇠고기는 공영방송과 민노총이 아무리 막아도 판매되게 마련이다. 어느 시대인데, 좌익 극렬분자들이 소비자들의 욕구를 정치적 이념에 근거해서 막을 수 있단 말인가. 7월 1일 ‘쇠고기 고시’ 발효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수입육 전문 정육점에서 판매되었는데, 5시간만에 다 팔렸다고 한다. 새로 수입된 200kg의 미국산 쇠고기를 에이미트에서 팔았는데, 국무총리실에서도 12kg을 구매해서 시식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네티즌들은 사서 먹겠다고 아우성치고 있다. 이것이 한국 국민들의 정확한 마음이다. 야밤에 광우병 광란극을 벌이는 반미주의자들은 한국인들의 정확한 여론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독재적 폭군들이다.

이번에 판매된 미국산 쇠고기는 지난달 30일 검역증이 발급된 86t 중 일부로 꽃살(뼈 없는 갈비살)·알등심·부채살 등이다. 꽃살은 100g당 2500원, 알등심은 2300원, 부채살은 1500원에 판매됐다. 삼겹살보다 싸고, 한우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한다. 정육점 관계자는 “회식을 한다며 한번에 35㎏을 사 갈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50~60통의 문의 전화가 왔고, (항의전화도 10여 통 걸려왔지만) 지방에서 배송 요청도 들어왔다”고 말했는데, 주로 인근 주민과 식당 주민들이 사 갔다고한다. 그러나 본격 유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한다. 수입육협의회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미국산 쇠고기를 30% 인하해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산 쇠고기는 정상적으로 판매될 것이다.

수입업계는 민주노총이 쇠고기 출하를 계속 저지하면 민주노총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공급자와 소비자의 권리를 막는 좌익세력에 대해서는 엄정한 공권력이 적용되어야, 자유시장경제가 제자리를 잡게 된다. 박창규(에이미트 대표) 수입육협의회장은 “출하가 막히면 일차적으로 소비자가 손해를 본다. 수입업체엔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회원사들과 소송 문제를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즐겼던 미국산 쇠고기는 반미-반정부 좌익세력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식탁에 당연히 올라야 한다. 방송의 선동과는 달리, 미국산 쇠고기는 위생적으로 별 문제가 없음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의 위험성을 과장해서 반미감정을 북돋구고, 앞으로 독도 문제를 부각시켜서 반일감정을 북돋구어, 이명박 정부를 親美親日식민정부로 몰아갈 친북좌익세력의 선동극은 계속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까지 생떼를 부리면서 정권과 체제를 괴롭힐 친북좌익세력을 공권력으로 엄벌하면,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생떼와 억지를 부리는 좌익세력에게는 공권력의 철퇴가 가장 적당한 처방이다. 미국산 쇠고기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먹을 것이니, 공안당국은 평화적 미사나 법회로 가장된 군중집회의 배후세력을 색출해서 엄벌해야 한다. 일정기간 좌익세력의 정치난동은 지속되겠지만, 결국은 미국산 쇠고기가 더 팔리는 것에 비례하여, 좌익세력의 난동극은 점점 쇠퇴할 것이다.(http://allinkorea.net)

임태수(올인코리아 논설위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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