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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에서 빠진 구호들

<김정일 OUT>과 <북한 해방>

Written by. 이주천   입력 : 2008-07-09 오후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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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는 정작 존재해야할 구호가 빠지면서 국민적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될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김정일 OUT>과 <북한 해방>은 60년동안 지속된 분단시대에 당연히 주장해야할 시대정신이다. 이것이 누락된 촛불시위는 국력의 낭비를 초래했음은 물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는 데 기여함으로써 방향 설정이 잘못된 집단행동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I
쇠고기-광우병 파동으로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4월말 KBS-MBC 방송사의 선전선동으로 시작되어 처음의 청계광장에서 시작된 촛불집회는 경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롱곳 하지 않고 거리로 나가면서 야간에 도로를 점거하여 집회법을 무시하면서 불법화 과정을 거쳤고 일부 흥분한 시위자들이 “청와대로 진출하자”는 선동으로 이를 막는 경찰과의 충돌에서 폭력화로 변질되었고, 투쟁 구호도 미국쇠고기 반대에서부터 공기업 민영화 반대와 한반도 대운하 반대 등 새로운 정부 출범의 여러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인터넷 다음카페, 아고라 광장에서부터 전태일 동상이 서있는 청계천광장, 그리고 서울역과 시청앞 광장, 광화문 네거리까지 맹렬하게 울려퍼졌다.

II
집회 구호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미국 수입쇠고기-광우병 위험” “미친소 MB 너나 먹어” “이명박 OUT" "검역 자주권 박탈” “한미 쇠고기, 한미 FTA협상 무효화” “한반도 대운하 반대” “협상 무효” “고시 철회” 등등이다. 10대의 중고생, 여성들도 유난히 많이 참여했으며 젊은 주부들이 어린 자식들을 유모차에 실고 와서 집회에 참석하여 경찰의 진압에 진땀을 흘리게 하는 아찔하고도 아슬아슬한 ‘무책임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들은 집회의 오락과 토론, 놀이 마당을 통해서 미국 대통령 부시에게 "검역자주권을 통째로 넘겼다"고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을 많이 조롱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집회의 성격도 처음 순수한 쇠고기 문제에서 이탈하여 이명박 정권퇴진 요구까지 첨가하면서 반미, 반정부성격이 노골화되기에 이르렀다. 전경 버스가 파괴된 것도 30여대가 넘었으면 전경과 경찰, 시민들의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수백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경찰이 강경진압에 들어서자 급기야 종교단체들, 천주교정의사제구제단과 불교계에서까지 참석하여 촛불집회에 대한 시국성명을 낭독하기까지에 이르렀다.

III
그런데 정작 촛불집회에서 나타나야할 구호는 두 세 가지가 누락되어 있다. 두달동안 줄기차게 외쳐된 구호속에서는 "김정일 OUT"과 "북한인권의 개선과 북한해방"을 밝히기 위한 촛불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수십만명이 두달동안 줄기차게 밤을 세워 목소리를 외쳤건만, 그러나 그런 북한주민의 참상을 고발하는 정의감에 찬 구호는 어디에도 없었다. 북한은 전국 어디를 가도 식량난과 전력난으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 북한에 <양초 보내기 운동>을 해야할 판이다. 나무를 땔감으로 쓰고, 전기가 모자라서 북한 농촌에서는 아직도 양초를 구하면서 쓰고 있다. 개성을 방문한 남한인사들은 저녁 6시만 되면 개성시가 암흑 천지가 되고 유독 김일성 동상근처에만 전기불을 밝혀놓은 북한당국의 처사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남한에서는 양초를 너무 흔하게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정말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 필요한 구호가 무엇인가? 북한의 처참한 인권의 개선과 북한 해방과 김정일 정권의 교체일 것이다.

왜 촛불시위는 그것도 야밤에 남한의 대통령이 거처하는 “청와대로 가자”는 말은 용감하게 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 공급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 굶어죽기 싫어서 탈출하는 북한 주민들을 더 잘 살게 해 주던지, 아니면 권좌에서 물러날 것을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요청하는 “평양으로 가자”는 면담을 신청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운동권 노래 ‘아침이슬’은 잘 불렀는데, 북한해방을 위한 통곡의 노래 소리는 울려퍼지지 않았을까? 왜 촛불시위자들은 김정일에게 북한 땅을 지옥의 감옥소처럼 운영하지 말고 개혁, 개방하라고 요구하지 않는가? 왜 촛불시위자들은 비무장지대 이남에서만 목소리를 높이고 북녘땅에 대해서, 북한 문제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던가? 왜 그들은 이명박의 리더쉽을 조롱했지만, 김정일의 ‘북한주민들 배 굶기는’ 리더쉽에는 침묵했던가? 왜 촛불 시위자들은 북한 김정일에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고개 숙인 얌전한 傍觀者가 된 것인가? 왜 촛불시위자들은 과거 10년동안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부시절에 퍼주기식 대북지원에서 협상의 자주권을 북측에 팔아 넘겼다고 대북외교를 비판하지 않았던가?

이런 의문점들은 순수하게 참여했던 촛불 시위자들의 의도와는 달리 불순한 촛불시위자들의 진정한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실체가 모두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http://monthly.chosun.com/)

이주천(원광대 사학과 교수ㆍ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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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요즘 광하문1&amp;#46468;에서 헌법제1조라는노래를 작사작곡한윤석민전형적빨갱이다,바로발혀젓다,바로역순하여 순수한 &amp;#52510;불집화꽃다,은 학새들을 또는 선량한 국민들을 김정일 찬양하는곡이라는것을 분석해바야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10 오전 2:21:30
    찬성0반대0
  • 좌익의 난동    수정

    당연합니다. 소위 촛불시위는 친북좌익의 반역정권 10년동안 생겨난 수많은 좌빨들이 정권이 바뀌자 이에 대한 저항으로 방송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우리사회를 흔들며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것이 그 근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09 오후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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