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장군님 사랑속에 열린 금강산길"
"남녘동포들의 '금강산관광' 소원 헤아리신 장군님"
북한이 금강산 총격피살 사건 이후에도 미국산쇠고기 파동과 관련한 대남비방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의 로동신문은 총격피살 사건 발생일인 11일 "민심의 배격을 받는 보수언론"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미국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격렬한 초불시위투쟁과 함께 보수언론들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한 거부운동이 대중적규모에서 벌어져 이목을 끌고있다"며, 이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친미보수언론들에 대한 인민들의 반감"으로 규정했다.
신문은 "최근 남조선에서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시위투쟁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지속적으로 완강히 벌어지고있다"며 "이러한 현실앞에서 사회여론을 정의 구현에로 선도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언론이 인민들의 자주적인 요구와 지향을 옹호하고 그들의 투쟁을 고무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런데 일명 《조, 중, 동》으로 불리우는 보수언론들은 그와 정반대로 처신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들(조중동)은 리명박《정권》의 시녀가 되여 생존의 권리와 민족적존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초불시위투쟁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며 "지금 이 신문들에는 초불집회가 《순수성을 잃었다.》느니, 소고기수입반대를 벗어나 《리념적색갈을 띠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헐뜯고 먹칠하는 불순하기 그지없는 기사들이 매일같이 실리고있다"고 문제삼았다.
또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이 보수언론들이 인민들의 자발적이며 평화적인 초불시위투쟁을 그 누구의 《배후조종》에 의한 《불법폭력시위》로 몰아대면서 그 무슨 《법질서확립》의 미명하에 보수집권세력을 피비린 파쑈폭압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는 사실"이라며 "반역도배들을 비호두둔하고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모독하는 이런 보수매문지들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친미보수언론들의 존재를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가장 악질적인 보수언론들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배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며 "남조선의 친미보수언론들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반역《정권》의 둘러리노릇을 계속할 경우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이 신문은 계속해서 다음날 12일 "위기에 몰린자들의 당치 않은 궤변"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리명박일당이 생존의 권리와 존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초불시위투쟁을 두고 그 무슨 《순수성의 변질》을 운운하며 독을 쓰고있다"고 비난했다.
논평은 "리명박패거리들이 초불시위투쟁에 대해 《순수성의 변질》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며 "초불시위투쟁은 그 누구의 《선동》이나 《배후조종》에 의한것이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생존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자발적인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리명박패당이 제아무리 인민들에 대한 회유기만과 폭압책동에 미쳐날뛰여도 인민들은 절대로 속아넘어가지도 굴하지도 않을것"이라며 "괴뢰역도의 사대매국정책, 반인민적인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투쟁의 초불을 절대로 내리우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가하면 13일 논평에서는 (HID)특수임무수행자회원들의 진보신당과의 충돌을 언급하며, 이들 회원들을 "파쑈깡패"로 비난하기도 했다. 또 지난 현충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발생한 이들 회원들과 촛불시위대간의 충돌에 대해서도 거론하며, "승냥이무리"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밖에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5일 논평에서 이명박 정부를 "식민지머슴"으로 비난, "지금 리명박패당의 미친소《싸구려타령》, 《안전타령》을 놓고 남조선각계에서 미친소에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며 조소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며 "기어코 미국의 미친소를 끌어들이기 위해 광분하고있는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할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리민족끼리>는 3일 개인필명(김성호)의 논평을 통해 "김정일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금강산관광길이 열렸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논평은 "외세에 의해 강요된 나라의 분렬로 하여 남녘동포들은 반세기이상이나 금강산관광을 하지 못하고있었으며 생전에 금강산을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있었다"며 "남녘동포들의 이러한 소원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남녘동포들의 금강산관광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길에서 여러차례 남조선 《현대그룹》의 정주영명예회장과 정몽헌회장을 만나주시고 북남경제협력의 일환으로서 금강산관광사업을 잘해볼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사랑의 배길을 따라 1998년 11월 남조선관광객들이 처음으로 꿈에도 소원이였던 금강산관광길에 오르게 되였으며 1년동안에만도 무려 11만여명의 각계 동포들이 금강산을 다녀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논평은 계속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북남경제협력사업을 파탄시키려는 극우보수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금강산관광길을 더욱 넓혀주시려 바치신 장군님의 이렇듯 정력적이고 세심한 손길이 있어 지금까지 남조선의 수많은 동포들이 금강산을 관광했다"는 등 김정일 찬양을 늘어놓았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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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금강산구경 한번 못하면 참아 눈을 감을수 없다는 불상한 남조성 백성들의 소원을 통큰 자비심으로 이루게 해주신 은덕 해아리지 못하고 불초소생이 당선에만 집착하여 장군님 심기를 해아리지 못한것 용서하시옵소서. 이명박이 업드려 비나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08-07-17 오전 8: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