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방 "북한을 현시적 적으로 교육"
"우리체제 위협국가는 북한".."첫째탄도, 두번째탄도 쏘지말았어야"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7-21 오후 10:51:19
이장관은 또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을 쓰느냐 안 쓰느냐와 지금과 같이 심대한 위협이 현실적 실체인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것이 불필요한 내부적인 논쟁이 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전반적으로 나라의 안보의식이 해이되고 특히 대북관이 해이되고 있다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초병이 조준사격을 했다는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동의한다"면서 "사살 계획이 의도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없지만 첫째탄도 쏘지 말아야 했고 두번째 탄은 더더욱 쏘지 말아야 했다"고 말해 북한의 이번 관광객 사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만행임을 지적했다.(konas)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21일 "우리의 최대 주적(主敵) 국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주적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 군에서는 북한을 `현시적인' 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에서 이장관은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가 어디냐"는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는 북한"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에서 이장관은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가 어디냐"는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는 북한"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장관은 또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을 쓰느냐 안 쓰느냐와 지금과 같이 심대한 위협이 현실적 실체인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것이 불필요한 내부적인 논쟁이 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전반적으로 나라의 안보의식이 해이되고 특히 대북관이 해이되고 있다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초병이 조준사격을 했다는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동의한다"면서 "사살 계획이 의도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없지만 첫째탄도 쏘지 말아야 했고 두번째 탄은 더더욱 쏘지 말아야 했다"고 말해 북한의 이번 관광객 사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만행임을 지적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