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학련 "교도소 압박 투쟁 전개"
"한나라당·미군기지·교도소는 친미보수세력의 주요거점"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7-25 오후 3:46:07
이적단체 범청학련(의장 윤기진 : 현재 구속상태에서 재판 진행중, 징역7년 구형)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 등 공안사범들이 수감중인 교정시설(교도소, 구치소 등)을 상대로 한 ‘투쟁’을 준비중이다.
범청학련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21기 통일선봉대> 및 <주권수호 반전평화 촛불대행진단> 활동을 통해 이같은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들은 “윤기진 의장 석방투쟁, 공안탄압 분쇄 투쟁에 앞장서나가자”며, 이와 관련해 “양심수가 수감중인 교도소를 압박할 수 있는 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미군기지와 함께 ‘교도소’를 “친미보수세력들의 주요 거점”으로 규정한 이들은, 이들 시설에 대한 “항의방문 및 규탄 투쟁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등 여러가지 사안에 개입할 뜻을 밝힌 이들은 이같은 활동을 위해 ‘특별 중대’를 구성,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범청학련의 ‘21기 통일선봉대 활동계획’ 전문.(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범청학련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21기 통일선봉대> 및 <주권수호 반전평화 촛불대행진단> 활동을 통해 이같은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들은 “윤기진 의장 석방투쟁, 공안탄압 분쇄 투쟁에 앞장서나가자”며, 이와 관련해 “양심수가 수감중인 교도소를 압박할 수 있는 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미군기지와 함께 ‘교도소’를 “친미보수세력들의 주요 거점”으로 규정한 이들은, 이들 시설에 대한 “항의방문 및 규탄 투쟁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등 여러가지 사안에 개입할 뜻을 밝힌 이들은 이같은 활동을 위해 ‘특별 중대’를 구성,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범청학련의 ‘21기 통일선봉대 활동계획’ 전문.(Konas.net)
|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 활동계획(초안) 발신: 범청학련 통일선봉대 중앙실무단 수신: 각 청년학생 단위, 통일선봉대대원 1. 들어가며 범청학련 통일선봉대의 20년 역사는 청년학생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투쟁의 길로 부르고 있다. 조국통일의 새아침을 여는 선봉대로서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던 범청학련 통일선봉대의 자랑찬 깃발을 보며 다시한번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조국을 위해 바쳐나가자. 청년학생은 모두가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되어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불태우자. 국민주권실현을 위해 나선 민중의 투쟁에 친미반통일세력들은 공안세력을 앞세워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이데올로기 공세를 펼치지만 승리는 이미 민중에게 있다. 승리하는 민중의 행진을 가로막으려는 이명박 정부는 부시방한을 기점으로 탄압의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민중은 포기가 아닌 투쟁의 길로 더욱 나서고 있다. 8월 5일 부시가 방한을 한다. 우리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몰 광우병 쇠고기를 팔아치운 장본인인 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온다. 양민학살을 배후조종하며 아무런 죄도 없는 우리 국민들을 죽인 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온다. 우리 민족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부시의 방한에 분노로 치솟는 순결한 양심의 청년학생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모이자.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 깃발 아래. 앞장서자. 국민주권실현에 나선 전민중의 장엄한 행진에. 끝장내자. 민족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미국과 친미보수세력과의 싸움을. 2008년 여름, 범청학련 통일선봉대가 주권수호 반전평화 투쟁에 청년학생답게 나서자. 그대가 바로 철의 전사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다. 2. 철의 전사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 1) 임무와 과제 -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범청학련 공동운동기간의 선봉대이다. 범청학련은 4월 18일 공동의장단회의를 통해서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범청학련 공동운동기간’을 결의하였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서 청년학생의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했던 범청학련답게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 나서고 있다.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주권수호,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하는 범청학련 대오의 가장 앞자리에서 돌파구를 열어내자. 대국민접촉면을 넓혀가고 투쟁구호 제출, 부시?통일부?청와대에 보내는 경고장, 항의방문, 규탄투쟁 등으로 정치여론을 형성해가자. - ‘쇠고기 재협상, 이명박 심판’의 구호를 들고 대중속으로 들어가 촛불투쟁의 승리를 위해 앞장선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에 나선 민중은 정권의 폭력탄압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국민주권실현을 위해 멈춤없이 투쟁하고 있다. 진보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인, 누리꾼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가운데 촛불투쟁은 승리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당면 투쟁에 ‘쇠고기 재협상, 이명박 심판’의 구호를 들고 대중속으로 들어가 투쟁에 앞장에 서자. 촛불투쟁의 1차적 대상은 이명박 정부이지만 문제의 근본은 미국에게 있다. 쇠고기 재협상을 이뤄내어 미국의 한미동맹의 파열구를 마련하고 미국의 책임을 묻는 반미투쟁으로 상승시켜가자. 또한, 촛불투쟁에서 대중의 힘과 지혜를 무한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다양한 실천으로 민중과 함께 승리하는 투쟁의 길을 열어가자. - 부시방한 반대 투쟁에 청년학생의 힘과 지혜를 모두 바쳐 투쟁한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강요하고 한미군사동맹, 한반도 주변 전쟁훈련, 전쟁무기 도입 등으로 한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장본인인 부시 대통령이 8월 5일, 6일 한국에 들어온다.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쇠고기 재협상에 나선 국민들과 함께, 반전평화를 외치는 국민들과 함께 한미예속동맹을 끊어내고 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에 나서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하여 부시에게 우리 민족의 분노를 보여주자. - 미국의 양민학살, 전쟁책동을 폭로 규탄하는 반전평화 투쟁에 나선다. 북미관계가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전쟁훈련, 전쟁무기 도입 등으로 한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AP통신에서 밝힌 것처럼 한국전쟁 당시에 양민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은 여전히 민족을 전쟁의 참화에 빠뜨릴 책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미국의 양민학살 배후조종, 전쟁책동을 폭로 규탄하여 미국의 본질을 낱낱이 밝혀내고 대중적인 반전평화투쟁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자. - 이명박 정부의 공안탄압과 반6.15책동을 폭로하고 규탄하는 투쟁에 앞장선다. 현재 남북간의 교류협력은 중단되고 남북관계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문제의 원인은 6.15/10.4선언을 훼손한 이명박 정권에 기인한다. 남북관계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앞세워 통일인사를 탄압하고 있고, 촛불투쟁에 나선 시민들을 폭력배 취급하며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비핵, 개방, 3000>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의 반6.15책동을 폭로하고, 6.15/10.4선언의 위력을 알려내는 투쟁에 나서자. 또한, 윤기진 의장 석방투쟁, 공안탄압 분쇄 투쟁에 앞장서나가자. 2) 명칭 주권수호 반전평화 촛불대행진단 쇠고기 재협상, 이명박 심판, 부시방한 반대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 3) 주요활동방식 및 기조 -동, 서 양군 구성을 기본으로 특별중대를 구성 한다. -국민주권실현을 위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촛불투쟁에 적극 결합한다. -대중정치여론전을 기본으로 중소규모의 실천활동을 배치한다. -대중접촉면을 넓힐 수 있도록 소규모의 마당사업등을 적극 펼친다. -한나라당, 미군기지, 교도소 등 친미보수세력들의 주요 거점에 대한 항의방문 및 규탄 투쟁을 펼친다. -실천을 중심으로 한 일꾼단련의 장으로 만들어 튼튼한 통일일꾼으로 전체 대원을 세워나간다. -지역연대단체들과 공동연대투쟁으로 지역연대연합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주권수호 반전평화 끝말잇기 4행시 짓기, 얼굴서명, 부시 재협상 촉구, 부시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받기를 주요 대중운동으로 한다. 4) 활동기간 ①주요 일정 7월 30일 : 전체 집결 7월 30일 ~ 7월 31일 : 통일선봉대 전체 교양대회 및 자체 실천 8월 1일 : 발대식 8월 1일 ~ 8월 17일 : 전국을 돌며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 활동 8월 17일 : 해단식 ②하루 일정 6시 기상 7시~8시 30분 아침선전전 9시~9시30분 아침식사 10시~1시 투쟁준비, 교양 1시~1시30분 점심식사 2시~5시 항의방문, 규탄 투쟁, 이동 선전전 5시~6시30분 마당사업 6시30분~7시 촛불장소로 행진 7시 촛불 문화제 10시 30분 하루 총화 12시 내일 투쟁준비 이후 취침 5)회비 : 27만원 (가안) 3. 활동 정형 1) 대국민 선전활동 - 유인물 배포 - 부시 재협상 촉구 서명운동 - 부시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 스티커 부착 - 끝말잇기 - 4행시 짓기 - 얼굴서명운동 2) 대중 실천활동 목표 유인물 10만장, 부시 방한 규탄 서명1만, 백악관에 보내는 항의서한 5천, 스티커부착 5천, 끝말잇기, 4행시 짓기, 얼굴서명운동 5000명 3) 대중 실천활동 정형 ① 아침 선전전 -출근하기 전 새벽 호별 방문을 진행하여 유인물을 배포한다. -주요 거점에서 출근하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유인물을 배포한다. -출근시간에는 바쁜 시간대이기에 유인물 배포에 중점을 둔다. -공단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한다.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풀팅 선전을 진행한다. ② 점심선전전 -직장인이 많은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형태로 유인물을 배포한다. -주요 거점에서 선무방송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하여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한다. ③ 기동선전전 -유인물 배포와 백악관에 보내는 항의서한 받기를 중심으로 기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시민들을 만나자. -거점을 장악하고 이동중인 시민들을 직접만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자. 4) 핵심적인 대중 실천활동 ① 마당사업 -대시민 접촉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장으로 만든다. -시민들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낸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한다. -규모: 30~40규모 -마당사업 틀: 기획선전물 전시, 조형물 전시 부시방한 반대 서명운동 백악관에 보내는 항의서한 얼굴서명 끝말 잇기, 4행시 짓기 유인물 배포 발언과 공연 ② 촛불 문화제 -지역 촛불 문화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결합하도록 한다. -촛불 문화제를 준비하며 촛불 문화제를 알려내는 거리행진을 진행한다. -촛불 문화제에 우리의 기조와 내용이 잘 녹아날 수 있도록 한다. ->발언과 공연준비를 하여 참가한다.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선전물을 제작한다. -촛불 문화제가 진행되는 주변에서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유도하는 선전전을 진행한다. ->기획선전물 전시 ->시민이 직접쓰는 손피켓 제작 ->시민자유발언 신청받기 5) 반전평화, 국민주권수호를 위한 실천활동 -주한미군 주둔을 규탄하는 미군기지 앞 집회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시민이 많은 거점에서 미군의 양민학살 만행과 미군범죄, 전쟁책동을 알려내는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다. -마당사업을 진행할 때 미군의 본질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에 둔다. -국민을 무시하고 반민중적인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당사항의방문을 진행한다. -기자회견이나 집회를 중심으로 대시민선전활동을 병행한다. 6)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석방을 위한 투쟁 -양심수가 수감중인 교도소를 압박할 수 있는 투쟁을 진행한다. -양심수 석방을 위한 통일선봉대 편지쓰기를 진행한다. 4. 교양 1) 목표 -일꾼단련을 위한 핵심방도로 체계적인 교양을 진행한다. -안정적인 교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간에 교양을 진행한다. -당면 정세 인식력을 높인다. -청년학생이 해야 할 임무와 역할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인식한다. -범청학련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한다. -투쟁에 요구되는 기타 교양들을 진행하도록 한다. 2) 형태 -사전교양대회와 중간교양대회에 집중적으로 교양을 진행한다. -강연과 영상, 퀴즈대회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서 진행하는 교양은 아침식사 후 오전 안정적인 시간을 활용한다. 3) 내용 -정세 -북미대결사 -촛불 정국을 보다. -광우병쇠고기에 대한 과학적 이해 -범청학련 통일선봉대의 승리적인 역사 -이명박 정부의 친미사대성은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 -비핵개방3000이란? -일꾼론 -조국통일 이론교양 5. 선전 1) 목표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킬만한 선전물을 제작하자. -우리의 활동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선전물을 제작하자. 2) 형태 -기획선전물 제작 ->마당사업과 촛불 문화제때 주변에 전시한다 -상징적인 조형물 제작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통일선봉대 활동 거점에 전시 한다 -시민이 직접 쓰는 피켓제작 ->촛불 문화제주변에서 진행하며 손 피켓으로 활용 한다 -스티커 제작 및 부착 ->촛불소녀를 활용한 스티커를 제작하여 곳곳에 부착하고 시민들에게도 나누어준다. 3) 온라인 -인터넷을 통하여 대중들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어내자. -동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한 영상을 제작하여 ucc로 올린다. -한총련과 범청학련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매일 활동총화를 진행한다. 6. 부시방한 대응투쟁과 815투쟁 준비 -부시방한 자체를 막는 투쟁보다는 광우병쇠고기 재협상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규탄하는 내용으로 투쟁을 진행한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어도 나갈때는 맘대로 나갈 수 없다는 기조로 강유력한 투쟁을 전개한다. -구체적으로 계획이 세워 추후 제출 7. 조직 운영 1) 체계 구성 동군, 서군, 특별중대(서울을 중심으로 투쟁한다.) 통일선봉대 총대장 - 중대장 중앙실무단 : 총실무단장 - 각 군 실무단장 - 교양, 생활, 선전, 문예 (중대까지 동일 구성. 문예주체 제외) *특별중대 - 서울지역에서 촛불 정국과 관련한 투쟁을 진행한다. 2) 조직 운영 ①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한다. -중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규율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한다. -매일같이 활동목표를 정하고 초과달성을 위해 활동한다. ② ‘철의전사’깃발 쟁취운동을 전개한다. -우리식 경쟁을 함으로써 창발적 투쟁과 전투력이 발양될 수 있도록 한다. -모범깃발은 중대의 자랑이며 자긍심이 느껴질 수 있는 것으로 제작하여 일정기간 모범단위에 표창한다. -계속해서 모범을 창출하는 단위는 계속해서 받는다. -모범의 기준은 목표한 기준에 얼마나 초과달성하였는가를 보고 결정한다. ③ 낭만이 넘쳐나고 생기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집단적으로 노래배우기, 율동배우기를 진행한다. -통일선봉대 중간 총화대회장에서 중대가, 구호, 창발적인 율동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모범적인 문예는 따라배울 수 있는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8. 활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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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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