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60주년 기념사업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보훈처, 지역문화축제와 연계해 독립유공자 지원사업 전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8-04 오전 9:21:06
대한민국 건국60년을 맞아 일제의 탄압으로부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기념사업이 광복절을 전후로 주요 현충시설과 출신지역 등 각 지역별로 문화축제와 연계해 12월까지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독립운동을 주도한 만해 한용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기념사업이 지역문화축제로 개최됨으로써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이 함양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16개 행사를 건국60년 기념사업으로 선정, 예비비 등 1억 1,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간 중 추진될 주요행사로는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인 한용운 선생을 기리기 위한 만해제(9.26) 와 심훈(본명 심대섭)선생을 기리기 위한 상록문화제(10.6),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여 우리민족의 위상을 떨친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축제(10.24) 등의 지역문화축제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건국60년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기념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서대문형무소 100주년 특별전시회(8.12), 부산지역 나라사랑 자전거투어(8.9∼12) 등 서울 부산 전남 강원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복절 계기행사 개최 지원 및 여성의병인 윤희순 여사 기념행사(9.2) 와 경북 영양출신으로 구한말 을미의병을 일으켜 항전한 의병장 벽산 김도현선생 추모행사(8.14) 등 독립유공자 기념사업을 통해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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