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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명박 패당의 언론장악 책동"

[북한동정] 통일부 방북 불허, KBS사태 등 언급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8-05 오전 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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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가 전교조 등의 방북을 사실상 불허한 것에 대해, 북한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반통일적 정책" 운운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신보는 4일 통일뉴스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한 후, "리명박정권의 반통일적정책의 본질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음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와함께 "리명박정부는 대북정책의 명칭을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으로 정하였다"며,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6·15와 10·4선언을 부정하는 한 "《상생, 공영》정책이라는것은 허울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RF의장성명에서 '10·4선언' 관련부분이 삭제된 것을 문제삼으며, 이는 "국제무대에서까지 10.4선언을 부정한것"이라고 했다.

이런가 하면 전날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개인필명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언론장악책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명박 정부가 KBS 정연주 사장에 대해 "그 무슨 《비리혐의》에 걸어 검찰소환소동"을 벌이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지들을 내세워 《KBS》에 대한 집중적인 비난공격을 벌리도록 부추겼다"는 등 KBS 관련내용들을 전하면서, 이를 "언론장악을 위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이라고 주장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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