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사장 기자회견에 네티즌 비난 봇물
네티즌, "죽고 살기로 대어드는 폼이 막가파 이상"
지난 5일 감사원이 "지난 수년간 누적 적자와 방만한 경영에 따른 회사 손실, 원칙 없는 인사관리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연수 사장을 해임토록 KBS 이사회에 요구"한데 대해 정연주 사장은“8월 5일은 감사원 치욕의 날”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정 사장은 6일 오후 2시 KBS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감사원의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공영방송 KBS를 향해 거센 회오리가 휘몰아치고 있다”며“이 정권은 공영방송 독립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사장의 임기 보장을 폐기하고 자신들의 정권적 안위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해임’이라는 초법적인 조치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사장은 이날 회견에서“공영방송의 독립은 무너지고 언론의 자유, 그것이 근간이 되는 민주주의가 치명적인 훼손을 당하고 역사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듯하다”고 감사원의 해임요구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정 사장이 검찰 출두 요구서 묵살이나 그동안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여러 가지 사실들에 대해서도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한데 대해 보수단체를 비롯한 인터넷상의 네티즌들은 철면피한 자세라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 사장의 이 같은 회견 내용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이 정 사장에 대해 거센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아이디가 cyhahn 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죽고 살기로 대어드는 폼이 막가파 이상입니다. 얼굴에 철판이 두꺼워도 이 만큼 두꺼울 수가 없어, 이런 사람일수록 한번 크게 얻어맞고 고개 콱 꺾이면 그 누구보다도 비굴하게 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인간사에서 늘상 배워 오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가 마지막 남은 민주투사 같은 착각 속에 사는 모양입니다. 어이가 없군요"라고 올렸다.
또 annsp은 "법의 출두명령을 어기며, 한편으론 법적 임기를 주장한다. 더러운... "이라고 법은 어기면서도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정 사장에 대해 달갑지 않아 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디 whpd는 "촛불시위 처럼 다 각본이다. 조선닷컴에 암약하는 노사견도 요즘 절정을 구가하고 있다. 그러나 꺼지기 전 불꽃이 가장 강렬한 법.. 이제는 꺼질 때가 다가온다. 아무튼 정연주 이놈은 절대로 용서가 안 된다. 반드시 일족을 멸해야 한다.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도록.."이라고 인신 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이외에도 hwi8358은 "정말로 더럽게도 질기고 질긴 놈이네, 대체 언제까지 국민들이 이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 한 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옛날 고고한 선비들은 명예가 손상되면 죽음으로 회복하거늘, 참으로 이 인간은 만인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벽에 똥칠할 때까지 욕먹으며 살아 남겠다는 추잡한 넘이다. 참 그 자식들이 불쌍하고 가족이 안됐다"고 거들기도 했다.
이처럼 정연주 사장에 대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강렬한 비난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비해 일부 네티즌은 정 사장을 옹호하는 글을 달기도 했다.
아이디 gaeunjin은 "대한민국 권력의 견들이 다 달려들어도 미동도 하지 않는 당신은 참 선비"라고 두둔하는 글을 올렸다.
한편 KBS는 7일 감사원의 해임 요구 처분 무효 확인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 행정법원에 내기로 했다.
정 사장은 KBS이사회에 대해서도“KBS 독립성을 파손시키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바란다”며 “만약 해임 결정을 내릴 경우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정 사장에 대한 해임권고 결의안은 이르면 8일쯤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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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방송의 장의 자격도없는자가 있음으로 국가적인 손실과 국민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난것뿐만아이라 적자운영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으며,좌파의 논리로 방송은 언론의 자유가 아니면 국민을 혼란속으로 몰아 넣는 이적행위이므로 물러나야한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08-08-08 오전 8:5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