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중국은 서울올림픽을잊지못한다
'88서울올림픽'은 냉전체제와 대립, 인종차별, 이념문제를 하나로 묶는 역사적의미의 올림픽
본 내용은 지난 14일 '문화저널21'이 '서울올림픽 회고'를 주제로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3인좌담(문화저널21 최세진발행인, 문화저널21 김유혁상임고문, 재향군인회 박세직회장(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재 구성해 기사화 시킨 내용이다.
|
2008년 중국 베이징(北京)올림픽이 지난 8월8일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새 둥지란 뜻)에서 17일간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지구촌 사람들은 아직도 ‘88 서울 올림픽’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88서울올림픽'은 당시의 냉전체제와 대립, 인종차별, 이념문제 등으로 상처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올림픽이였기 때문이다.
‘88올림픽 개막식’에서는 혼돈의 시대를 보내고 분단의 벽을 넘는 화합과 인류의 의지, 그 힘을 퍼포먼스로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마지막에 모두 모여 부른 손에 손잡고는 전 세계인들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리며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주역이 됐다.
88서울올림픽조직위를 맡은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이하, 당시의 이해와 편의를 돕기 위해 ‘박위원장’)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해 낸다. 서울시의 올림픽 준비는 1981년 제8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1988년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확정되면서 국내 일부의 올림픽 개최 반대 목소리와 휴전상태와 정전상태의 남북관계를 외국인들의 시선이 좋지 않았다.
당시 박세직 위원장은 국제정서를 받아드리고 "화합과 전진"을 표어로 내세우며 1988년 9월 17일 열린 ‘제24회 서울올림픽’을 전 세계의 화합과 역경을 극복한 승리의 드라마로 성공시켰다.
1988년 당시 ‘88서울올림픽’을 전 세계인의 축제로 성공시킨 박세직 위원장의 리더쉽과 철학을 통해 당시의 감동드라마를 인터뷰로 재조명해본다.
박위원장은 당시 올림픽의 성공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동양적이면서 세계적이다. 그때 당시 회고를 한다면 자원봉사자들은 개, 폐회식도 관람하지 못한 채 특전도 없고 화장실 청소, 창고지기, 열악한 환경의 봉사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리고 1차 공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돌리고 2차의 공로는 국가 국민에게 돌린다.”라고 밝혔다.
|
동양에서는 3번째로 베이징에서 29회 올림픽을 치르고 있다. 88년 당시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룬 前 위원장으로서 느낀 소감은?
서울올림픽을 유치하고도 올림픽 불가론이 대세였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첫째로 '국민 화합'이 안 된다는 것, 둘째로 아웅산참사 및 KAL기 폭파 등 북한의 위협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의 '안전' 문제, 셋째로 올림픽기간에 태풍이 올 가능성이 크다는 '날씨' 문제가 있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한 위원은 “이미 유치가 결정된 서울 대신 LA나 뮌헨을 대체지로 선정해 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더구나 우리는 1970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해 놓고도 반납한 전력이 있었다.
이미 유치한 올림픽을 포기할 수 없으니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신용도는 물론이거니와 올림픽을 반대하던 운동권 학생, 정치인,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 후 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 등을 만나 설득했다.
모스크바와 LA대회가 '반쪽 대회'였는데 서울대회는 온전하게 치러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지요. 우려와는 달리 서울올림픽은 역대 올림픽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는 것을 역사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는가?
경기 정시진행률은 98%로 역대 개최도시 가운데 2위였던 뮌헨(92%)을 월등히 앞질렀다. 사마란치 위원장도 당시 "올림픽 100년 사상 가장 훌륭한 대회였다."라고 분석했다.
최근 조사에서는 가장 인상 깊은 올림픽으로 4년 전 열린 아테네대회가 1위로 꼽히고, 서울대회는 2위에 매겨졌는데 아테네는 올림픽의 발상지라는 특수사정이 참작된 결과다. 당시까지 유명무실했던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을 하계올림픽과 동시에 열게 하는 전환점을 마련한 것도 큰 공헌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은 개, 폐회식을 문화행사 서울올림픽 지덕체의 지식학술대회로 이야기하기도 하고 문화예술로는 모스크바 필하모니, 볼쇼이, 감동의 엄지손가락의 세자르 서울조각공원, 20년 전의 과도기적 이데올로기에서 서울 올림픽은 동유럽 동서 예술가를 불렀다는 사실이다 동유럽 예술가를 초대해서 조각을 만들 수 있었고 서울 올림픽공원 조각공원은 평론가, 동유럽 조각가, 남미, 심포지엄, 화랑에게서의 한국의 화강석 초대전, 세자르 엄지손가락 예술적 가치 창출한 것이 지대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했나?
서울시의 올림픽 준비는 1981년 제8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1988년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확정되면서 본격화되었다. 국내 일부에서의 올림픽 개최 반대 목소리와 외국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무사히 준비를 마쳤으며, ‘화합과 전진’을 슬로건으로 하여 1988년 9월 17일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가 160개국 13,304명의 젊은이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되어 우정어린 명승부와 역경을 극복한 승리의 드라마를 연출하였다.
후세의 역사가들은 1980년대에 한국은 두 가지 면에서 세계사적인 이바지를 했다고 평가할 것이다. 첫째는 평화적 민주화이다. 분단과 전란의 나라, 그리고 민주주의 실천의 경험이 짧은 나라에서 군사정권과 민중들이 한판 대결을 벌였다가 6.29선언이란 타협점을 찾아 점진적 개혁과 평화적 민주화의 모델을 확립한 것은 개발도상국들에 큰 교훈이 될 것이다.
서울 올림픽 개최 시 천명했던 운영 방침 면에서 본 북경올림픽의 성격은?
"역대 최고의 올림픽"을 지향하며 막을 열었던 베이징 올림픽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올림픽 정신은 개, 폐회식의 문화행사를 일반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는데 중국은 고대역사의 문화와 인력, 자금에 많은 취중을 했다고 본다. 대체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 반환점을 돌아선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베이징 올림픽은 개회식에 고대 역사 사실들을 연출하고 중국문화소개 치우기에 많은 인력과 정비 예산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 동양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이고 문화적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이 13억 대단한 숫자와 205개국이라는 최다 국가 참가다. 올림픽을 통해서 21세기 세계화 공동체가 화합 번영 흐름에 동참하여 지도자 구실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베이징올림픽 관계자들은 서울 올림픽을 밴치마킹 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르고자 박위원장이 출판한 책을 중국어로 번역해 초청출판기념회도 했다. 박위원장의 책이 올림픽 교과서라고 할 만큼 중국 전역에 탐독 되고 있다. 간접경험을 소화하고 연구 과학적이면서 문화적 인민을 위한 연구를 하는 지도자들에게 읽히고 있을 도서에 대해서?
‘88서울올림픽’ 관련 중국어판 서적들의 출판 기념회가 베이징에서 열렸었다. 그 중 "88 올림픽을 이렇게 준비했다."라는 제목의 책에는 서울 올림픽의 개최 과정과 뒷이야기, 성공 비결 등이 소개되어있다.
"서울올림픽 묻힌 이야기", "하늘과 땅 동서가 하나다", "서울올림픽 우리들의 이야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어로 번역된 “나는 서울 올림픽을 기억했다", "하늘과 땅 동서가 하나다"는 출판권고를 통해서 특강도 나가고 올림픽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중국 전역에 탐독 된다고 본다.
24회 서울올림픽 교과서가 나왔고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중국은 올림픽 교과서로 활용하는 중국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간접경험을 소화하고 중국 전역에 탐독 된다고 한다. 나라마다 연구, 과학적이면서 문화적인 인민을 위한 서울올림픽에 대한 최근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한다. 언론 인터뷰를 다수 하여 홍보목적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한국 이미지 만들기를 이룩한 서울올림픽의 개. 폐회식은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폭발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서울조직위원회의 문서는 최우선적으로 처리되었으며, 사회기반시설 등의 발전과 각 기업 CEO들의 참여도도 엄청났다는데 당시 기업들의 기회 시장은?
유수의 기업들이 올림픽을 통해 자신들의 상품과 브랜드를 선전하려고 노력했다. 기업들뿐 아니라, 개최국들 또한 올림픽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그 외 파생되는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서울올림픽’ 주제곡이었던 ‘손에 손잡고’는 한국인이 노래한 곡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곡 중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라는 문구는 동유럽 민주화의 에너지원인 민중의 힘을, '벽을 넘어서(Breaking down the Wall)'는 베를린 장벽으로 상징되는 이데올로기의 벽을 허무는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1980년대에 들어서 그 승부는 세계인들 앞에서 확실해졌고 그것을 재확인시켜준 것이 서울올림픽이었다. '손에 손잡고'가 동양인이 부른 노래로는 세계 음반 사상 최고의 판매량(카세트, 레코드로 9백만 장)을 기록한 것은 서울올림픽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구호처럼 올림픽 다음해인 1989년부터 한국인의 외국여행이 자유로워졌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라는 노래 가사처럼 세계의 냉전체제는 와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올림픽 경기는 기업들에는 또 다른 기회의 시장이었다.
서울올림픽 효과는 엄청난 가치창출을 했다 "서울"과 "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는 높아졌고, 그때 당시 제품으로 외면받았던 한국상품도 제값을 받고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한 기업인이 동유럽 국가에 들어갔는데 당시만 해도 입국절차가 까다로웠다고 한다.
그런데 양복에 붙은 '호돌이' 배지를 세관원이 알아보고는 '서울 최고'이라며 통과시켜 주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또 외국거주 이민자들의 코리아 열풍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라는 내용의 편지들을 무척 많이 받았다. “이국의 하늘 아래 약소국의 이방인이라고 멸시를 받았는데 한국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니까 그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라며 내 나라 조국에 감사함을 표시하는 내용이였다.
일본(18회), 한국(24회), 중국(29회) 아시아삼륜차의 삼각대 역할은?
|
지정학적인 것을 초월하여 올림픽 정신으로 베이징에서 선전하고 있을 임원들과 국민의 성원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시간을 부여하여 미래를 개척하여 근본적으로 국민 사기를 올리는데 공명 정대하게 상부상조하여 하나의 철학 근대올림픽 인간의 한계상황을 넘어 능력의 극치를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교훈과 공동체기여. 화합. 중요한 가치관으로 동양이 앞으로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긋기를 바란다.
특히,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세계 모든 나라가 평화적이며 긍정적으로 이바지하는 올림픽의 긍정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으로 세 나라가 더욱더 6자회담의 중심이 되어서 우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평화롭게 남북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이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본다.
베이징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또한'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국 변방에서는 소리 없이 우리 역사 말살이 진행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의 대응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경각심이 필요할 때다.
그러나 우리는 이 단계에서 차츰 우리 스스로 판단을 하여야 할 중대한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더 나아가 동북아에서 각국의 역할과 의도에 대한 평가와 우리의 견제 또는 협력 여부를 결정지어야 한다. 베이징 올림픽을 통하여 동북아 평화에 번영이 이 시대의 진정한 소망이 되기를 또 기원해본다.
분전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에 격려의 응원메시지를 전한다면?
올림픽은 항상 신화창조를 한다. 왕기춘 선수는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이어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인 채 울었는데 왕기춘 선수가 늑골이 부러진 투혼으로 기습을 당한 것이지만 그러나 금메달, 은메달 할 것 없이 투혼을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남현희의 은메달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를 가진 놀라운 결과였다. 남현희는 한국 펜싱 역사상 여자선수로선 처음으로 한국에 값진 메달을 선물했다. 우리 한국만 보더라도 박태환 선수, 장미란 선수 신화창조의 영웅들이 있기 때문이며 세계적인 영웅들과 다를 바 없다.
요즈음 많은 젊은이가 자살하거나 의욕을 상실하여서 할 일도 못하고 의지나 심신이 약하고 키는 무성하기는 한데 심신이 주어지지 않는 것은 국력 발전에도 저해된다.
느티나무처럼 단단하게 투혼을 살려 국력발전에 지대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힘차게 경기에 임하고 있을 선수들과 임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
금, 은, 동메달의 색깔보다 구슬 같은 땀을 흘렸던 모든 그들의 분전은 분명히 한국 스포츠의 의미 있는 쾌거다라고 말하고 싶다.(문화저널21)
정리 / 문화저널21 김옥연기자, 최재원기자
코나스 정미란 기자 옮김
- 관련기사보기
-
20년전 서울올림픽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다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소수민족과 서민들을 희생시키고 편파응원 가짜가 판을치는 베이징 올림픽과 너무대조적이다. 금매달 개수만많으면 뭐하는가 세계평화 재전이이되어야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8-22 오후 4:47:03냉전을 종식시킨 "88 서울올림픽"은 진정한 세계평화의 제전이라 할수 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함과 한민족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할수 있으므로 중국은 한국 서울올림픽을 본받아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8-22 오후 4:2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