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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郡守)님은 안티조선?

충북 옥천군수, '조선일보반대 마라톤대회' 에 축사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9-01 오후 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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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장이 특정언론을 반대하는 행사에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충북 옥천군에서는 '제6회 조선일보반대 옥천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2박3일간 진행된 '옥천언론문화제'(집행위원장 : 김성장 옥천중학교 교사)의 일환이라고 한다. '조선일보 OUT'란 구호와 함께 시작됐다는 대회에는 대구언론개혁시민모임·안티이명박카페·마포촛불연대·촛불자동차연합·평화재향군인회 등 이른바 '안티조선' 성향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한용택 옥천군수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옥천이 언론개혁 성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을 향해 “옥천의 아름다운 환경과 추억, 그리고 정을 한가득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장이 이처럼 특정언론에 반대하는 행사에 축사를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특히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것이 '언론개혁'이라는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자칫 옥천군민 전체가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것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가 하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표명렬(예비역 준장)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는 '(군대) 내무반에 한겨레 신문 보내기' 서명운동을 벌였다. 그는 “젊은 친구들이 군대 안에 갇혀 사회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있으면 나중에 뒤떨어지지 않겠느냐”며 “한겨레를 선택한 것은 편향된 시각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근 그는 국군의 날을 10월 1일이 아니라 광복군 창설일인 9월 17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그는 "10월 1일은 6·25 당시 38선을 돌파한 날"이라며 "우리 국군의 정통성을 6·25에 두다니! 이런 XXX 빠진…"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우리 군대는 일본군들의 직장이었다"며 "그러다가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막 키워진 것"이기에 "군인상, 그런 철학이 없다"고 했다. 또 "우리 군은 불의한 사람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정의에 대한 개념도 없다"라며 "이승만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들의 친일 정체가 탄로날까봐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잡으려고 만든 게 군대"라는 내용의 주장도 펼쳤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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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명열 한심한지고 ,예비역xx라고, 빨갱이?누렁이? 공부좀하고 진실을 말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9-01 오후 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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