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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사과’하면 불교계는 ‘사과’ 안 해도 되는가?

Written by. 이동복   입력 : 2008-09-08 오후 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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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에서 불교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최근의 불교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동안의 보도를 추적해 보면 이번의 불교 사태는, ‘종교 편향’이라는 이름으로 거창하게 포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동기는 서울 안국동 조계사로 피신해 있는 ‘광우병 촛불 시위’ 수배자들의 체포 임무를 수행 중이던 경찰이 조계사 정문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탄 전용차를 ‘과잉’ 임검하는 ‘무례’를 범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필자는 이 대통령이 불교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유감’을 표명하는 것은 이 대통령의 자유에 속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불교 사태는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공무 수행 중인 경찰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범한 ‘무례’가 직접적 동기가 되었다. 그런데, 불교계는 지금 조계사로 피난한 ‘광우병 촛불 시위’ 수배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 이 수배자들은 ‘촛불 시위’ 기간 중 적어도 1,150만명의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서 당선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험구(險口)와 험담(險談)을 퍼부었고 바로 그 때문에 지금 경찰에 의한 수배의 대상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불교계는 바로 이들을 보호하면서 경찰에 의한 체포를 가로막아 왔다.
 
 지관 스님에 대한 ‘무례’는 바로 경찰이 이들을 체포하려 하는 것을 불교계가 방해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보호해 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제 이 ‘무례’에 대해 이 나라 대통령이 ‘유감’ 표명의 형태로 ‘사과’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나라 대통령에게 ‘무례’ 정도로는 호도(糊塗)될 수 없는 불경스러운 험구와 험담을 퍼부었던 이들 수배자들을 ‘보호’해 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불교계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하는가? 이번 사태의 귀결은 이 나라에서 불교의 ‘위상’은 대통령의 ‘위상’보다 위인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다. 필자는 불교계의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듣고 싶다.(konas)

이동복 (전 명지대 초빙교수/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http://www.dblee2000.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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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갑    수정

    나는56년의세월을어머니뱃속에서부터절에가서불공을드림으로집안의안위와모든세속의평화로움을배워왔건만.요번불교계의하는작태를보고눈물을머금고절에는절대가지않기로맹세하는바입니다.무엇이불교게를화나게하였는지참으로우습 습니다.죄지은사람감싸고있으면서..검문한다고..제2의나라의 안녕을 빌고싶은지 묻고싶소. 중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

    2008-09-28 오후 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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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인    수정

    조계사총무원장이 대단히 높은 직책이구먼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에게 사과를받고, 범죄자를 숨겨준 조계사의 총무원장은 범죄인 은닉, 방조자로 잡아넣어야하는것아닌가? 일반인 같으면 벌써 감옥살이하고 있을것이다. 왜, 그는 누구인가? 무소부리의 권력자인가? 중들이 국가위에 굴림하명 나라가 망했다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는가? 한심한작태들하고있네 중놈들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

    2008-09-09 오전 9:47:14
    찬성0반대0
  • 황소    수정

    떼쓰고 데모할떼마다 그저 두리뭉실 넘어가려고 ㄷㅐ통령이 사과를 함으로서 대통령 자신이 국가의 위상을 때쟁이 아래에 자리매김을 한 결과입니다. 이번에도 사과만 한다고 중들이 무ㄹ러나지 않을겁니다. 범법자 풀어주고 겨ㅇ찰청장 희생양삼고 그럭저럭 임기나 채우려고 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당대에 독재자 소리를 감수할만한 강력하고 애국적인 대통령이 필요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

    2008-09-08 오후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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