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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방신뢰성 세미나'

"단계별 병력 감축에 따른 정비인력 감소 예상"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9-09 오후 1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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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열린 '제2회 국방신뢰성 세미나' ⓒkonas.net

  국방부 산하 방위사업청 출연 연구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이 「제2회 국방신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 국방기술품질원 내 관영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

정재원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주요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신뢰성(信賴性)을 무기체계의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인식하고, 획득의 초기 단계부터 배치/운용에 이르기까지 무기 체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제도 발전과 업무 절차를 정립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軍도 국방개혁 2020을 추진함으로써 무기체계가 점차적으로 정밀화 및 첨단화 되어가고 있으며, 단계별 병력 감축에 따른 정비인력의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성과기반군수 및 무기체계의 신뢰성 확보에 많은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뢰성(信賴性)이 “무기체계의 성능과 수명주기 비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의 인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다 구체적 업무를 수행하도록 획득단계별 신뢰성 업무와 관련 이론 및 기법 등이 하루 속히 정립되어야겠다”고 강조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ile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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