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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지난 10년 국방 흔들고 군복무 조롱”

"핵 보유 북한과 평화체제 구축은 적화 통일로 가는 大路"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10-01 오후 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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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국방보좌관을 지낸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소장은 1일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는 역사를 왜곡해 가면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린 대통령을 적대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통성을 부정해 왔다”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인 이날 평화방송라디오‘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는 자유와 평화를 내세워서 국방의 대의를 함부로 흔들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에 대한 충성, 군복무의 신성함을 조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겨냥, "국가 지도자까지 조국의 역사를 정의가 실패한 역사라고 폄훼하고 군복무는 썩는 시간이라고 비아냥거렸다"며 "이런 분위기에서 조국에 대한 긍지와 충성, 그리고 국방에 대한 대의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김 소장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과 측근들이 국군의 날인 이날 10.4남북선언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통일부에서 10.4 선언을 수용하려면 14조원 이상이 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단순히 과도한 경제적 부담 이상으로 문제가 있다"며 10.4선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계속해서 "10.4선언은 사실은 핵실험의 여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남북 평화체제 구축을 염두에 뒀던 정상회담"이라며 "핵문제는 슬쩍 비켜가고 인권 문제라든가 국군 포로 문제, 납북문제 등 우리가 당연히 받아내야 할 것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엉뚱하게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논의를 해 가지고 북한이 우리 영토 문제를 거론할 단초를 줘버린 형태가 돼 버렸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북한 핵은 주변국에는 국제 안보 이슈 중 하나에 불과하나, 우리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라며 “우리 대통령이 어렵사리 만난 김정일 위원장과 핵은 버려두고 평화를 노래하고 퍼주기만 계속 한다면 북한은 무엇 때문에 핵을 포기하고 6자 회담은 무슨 힘을 받겠느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북한 핵 폐기가 없는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것은 사기”라며 “핵을 보유한 북한과 평화체제 구축이 이뤄진다면 그야말로 적화 통일로 가는 대로를 닦는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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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수    수정

    이런바른소리를 하는사람이많이나와서 국방을 튼튼히하여6.25때돌아가신우리네부모와 형제들을 꼭기억하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06 오후 12:50:35
    찬성0반대0
  • Family    수정

    온전한 대한민국을 회복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03 오전 6:41:38
    찬성0반대0
  • 나라사랑    수정

    뒤늦게나마 바른소리 하는것도 대단한 용기라 본다. 이런 인물이 자꾸만 나와서, 안전불감증에 깊이 잠든 국민들을 하루속히 일깨워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02 오후 7:47:01
    찬성0반대0
  • 충혼탑(park4579)   

    노대통령 국방보좌관으로 현직에 있을 때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었더라면 얼마나 존경받고 참군인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겠소? 어떻게 보면 당신도 책임이 있으니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심이 타당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0-02 오전 10:33:24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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