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향군창설 제56주년 기념사
Written by. 박세직
입력 : 2008-10-09 오전 8:35:32
오늘(10월 8일) 우리는 향군이 창설 된 지 56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했습니다.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는 조국을 구하기 위해 맨 주먹으로분기충전(憤氣衝天)하여 일어선 지 어언 56개성상이 지났습니다.
저는 먼저, 오직 멸사봉공의 희생정신으로 오늘의 재향군인회를 키워오시고 지켜오신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 시대 선진향군'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800만 회원동지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의 향군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향군 56년사를 되돌아보면 6.25전쟁 와중에는 전시병력동원과 예비군사력 배양의 구심체로서 호국의지를 불태웠으며, 휴전이후에는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재기의 기치를 높이 드는데 앞장섰습니다.
근대화의 시기에는 북한의 대남 적화 야욕에 쐐기를 박은 향토예비군 창설의 모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조국 근대화의 산업전사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800만 회원을 비롯하여 3,637 개의 국내 조직과 11개의 해외지회를 두고 있는 국내 최대 최고의 애국·안보단체이자 참전호국용사의 요람으로 '위국 충정의 향군 건설'을 구현하기 위해 힘찬 전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800만 회원동지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의 보람과 오늘의 위상에 자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 향군이 나아갈 전도에는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안보정세는 김정일 유고에 따른 북한의 정치적 변화와 핵 시설 복구를 통한 위기고조전술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심각한 안보위협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들이 겉과 속이 다른 공산주의의 철저한 이중성과 기만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어제의 동지라 할지라도 가차없이 잔인하게 '숙청' 살육하는 공산주의의 잔학성과 배반성에 대해 너무나 둔감하며, 남한내의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심화시켜 대한민국을 함몰시킨 후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고 있는 북한의 음흉한 음모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으로 하여금 '같은 민족'이라는 탈을 쓰고 접근하는 북한공산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국민의 의식을 바르게 각성시키는 것이 우리 향군이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우리 향군에서 촛불시위를 규탄하는 '대한민국 지키기 범 국민문화제'와 '6.25상기 시가행진'를 비롯하여 '율곡포럼','6.25바로 알리기 운동' 등을 강력히 추진하고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 운동'과 '국가안보 및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창설 제56주년을 맞은 향군회원 동지 여러분은 국가의 명운을 가름하는 안보격동기에 국가안보 제2 보루의 주역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안보위기에 내몰린 자유대한민국을 튼튼한 반석 위에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구국·애국·호국의 결의를 더욱 새롭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국가 안보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온 회원동지 여러분의 배전의 분발과 위국충정의 헌신을 부탁드리며, 각급회의 힘찬 전진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konas)
박세직(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저는 먼저, 오직 멸사봉공의 희생정신으로 오늘의 재향군인회를 키워오시고 지켜오신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 시대 선진향군'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800만 회원동지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의 향군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향군 56년사를 되돌아보면 6.25전쟁 와중에는 전시병력동원과 예비군사력 배양의 구심체로서 호국의지를 불태웠으며, 휴전이후에는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재기의 기치를 높이 드는데 앞장섰습니다.
근대화의 시기에는 북한의 대남 적화 야욕에 쐐기를 박은 향토예비군 창설의 모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조국 근대화의 산업전사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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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800만 회원을 비롯하여 3,637 개의 국내 조직과 11개의 해외지회를 두고 있는 국내 최대 최고의 애국·안보단체이자 참전호국용사의 요람으로 '위국 충정의 향군 건설'을 구현하기 위해 힘찬 전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800만 회원동지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의 보람과 오늘의 위상에 자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 향군이 나아갈 전도에는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안보정세는 김정일 유고에 따른 북한의 정치적 변화와 핵 시설 복구를 통한 위기고조전술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심각한 안보위협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들이 겉과 속이 다른 공산주의의 철저한 이중성과 기만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어제의 동지라 할지라도 가차없이 잔인하게 '숙청' 살육하는 공산주의의 잔학성과 배반성에 대해 너무나 둔감하며, 남한내의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심화시켜 대한민국을 함몰시킨 후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고 있는 북한의 음흉한 음모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으로 하여금 '같은 민족'이라는 탈을 쓰고 접근하는 북한공산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국민의 의식을 바르게 각성시키는 것이 우리 향군이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우리 향군에서 촛불시위를 규탄하는 '대한민국 지키기 범 국민문화제'와 '6.25상기 시가행진'를 비롯하여 '율곡포럼','6.25바로 알리기 운동' 등을 강력히 추진하고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 운동'과 '국가안보 및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창설 제56주년을 맞은 향군회원 동지 여러분은 국가의 명운을 가름하는 안보격동기에 국가안보 제2 보루의 주역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안보위기에 내몰린 자유대한민국을 튼튼한 반석 위에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구국·애국·호국의 결의를 더욱 새롭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국가 안보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온 회원동지 여러분의 배전의 분발과 위국충정의 헌신을 부탁드리며, 각급회의 힘찬 전진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konas)
박세직(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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