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호주해군 참전비 제막
'강화평화전망대' 내에서... 주한외교사절 참석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10-14 오전 9:55:15
참전비 제막식은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피터 로 주한호주대사, 뤄스 크뤠임 호주해군참모총장, 중립국 감시위원장, 각국 무관 및 주한외교사절등 약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군 양사면 소재 강화평화전망대에서 거행되었다.
1950년 6·25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 군을 기리는 호주해군참전비 제막식 행사가 지난 11일 격전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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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비 제막식은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한 피터 로 주한호주대사, 뤄스 크뤠임 호주해군참모총장, 중립국 감시위원장, 각국 무관 및 주한외교사절등 약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군 양사면 소재 강화평화전망대에서 거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피터 로 주한 호주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과 가족들도 자신들에 대한 한국인의 배려와 애정을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호주해군 참전비는 호주 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한국전 당시 호주 전함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한강하구가 가장 잘 보이는 강화평화전망대에 설치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호주 해군의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난 9월25일 개관한 '강화평화전망대' 내에 기념비를 설치하게 되었다.
호주군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영연방의 일원으로서 육군 2개 대대, 해군함정 3척, 공군 1개 전투대대, 의료지원 등 1만7천여명이 참전하여 약 340여명의 전사자를 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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