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CEO포럼 개최'
“성공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정부, 기업, 국민의 화합이 필요”
Written by. 최성택
입력 : 2008-10-17 오전 10:35:03
이어 주요그룹 CEO들이 ‘사회공헌의 철학과 중점사업 그리고 향후과제에 대해 발표에 나섰는데 발표자들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국가 경제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했다. 또 정부, 기업,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의 사례 제시를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더불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참여자의 증가추세 분석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주제발표에서 특히 '나눔과 상생'을 미래경영의 키워드로 강조했다.
한 사장은 "매년 세전이익의 약 3% 수준인 4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다"며 "삼성은 희망(Hope), 화합(Harmony), 인성(Humanity) 등 3H로 활동영역을 구분하고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농촌자매결연활동, 전문봉사단 및 가족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외 현지 법인에서도 미국(희망의 4계절), 중국(일심일촌 활동), 러시아(볼쇼이발레단 지원), 케냐(육상꿈나무 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며 "글로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은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책임의 수행을 위해 정몽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사회책임위원회'를 발족하고, 신뢰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의 3대 분야에 대한 정책수립과 내부 자율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서는 또 더 발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서는 기업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증대와 함께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기업과 시민, 비영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대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럼을 주최한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각 단체의 공동 주최로, 나눔의 행복을 널리 전파하자는 뜻에서 'Happy Virus-사회공헌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Konas)
코나스 최성택 인턴 기자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기업 CEO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CEO 포럼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사회공헌 정보센터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특별강연에 나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참된 사회공헌의 가치와 의미는 기업의 이익이 사회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기업의 공적역할을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현재의 심각한 경제난 극복과 성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회, 기업, 국민이 합심한 가운데 진정한 노동의 기쁨 인식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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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요그룹 CEO들이 ‘사회공헌의 철학과 중점사업 그리고 향후과제에 대해 발표에 나섰는데 발표자들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국가 경제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했다. 또 정부, 기업,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의 사례 제시를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더불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참여자의 증가추세 분석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발표에서는 ‘고기를 주는 것보다 잡는 방법을 알려 준다’ 는 모토 아래 기업과 정부가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맞는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실직자와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취업교육 확대와 독거노인을 위한 간호인력 양성 및 취업, 시대의 요구에 부흥한 IT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센터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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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주제발표에서 특히 '나눔과 상생'을 미래경영의 키워드로 강조했다.
한 사장은 "매년 세전이익의 약 3% 수준인 4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다"며 "삼성은 희망(Hope), 화합(Harmony), 인성(Humanity) 등 3H로 활동영역을 구분하고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농촌자매결연활동, 전문봉사단 및 가족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외 현지 법인에서도 미국(희망의 4계절), 중국(일심일촌 활동), 러시아(볼쇼이발레단 지원), 케냐(육상꿈나무 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며 "글로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은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책임의 수행을 위해 정몽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사회책임위원회'를 발족하고, 신뢰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의 3대 분야에 대한 정책수립과 내부 자율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포럼에서는 또 더 발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서는 기업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증대와 함께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기업과 시민, 비영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대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럼을 주최한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각 단체의 공동 주최로, 나눔의 행복을 널리 전파하자는 뜻에서 'Happy Virus-사회공헌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Konas)
코나스 최성택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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