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손버릇 고친다' 친딸 나무에 묶어 방치, 사망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10-31 오후 3:27:3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31일 "손버릇을 고치겠다"며 새벽에 자신의 친딸을 야산 나무에 묶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4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30일 새벽 0시5분께 하남시 감북동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의 인근 야산으로 딸(10.초등3년)을 데려가 딸의 몸을 고무밴드로 나무에 묶고 30여분 동안 방치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씨는 평소 딸이 집안의 돈을 자주 훔치자 버릇을 고치기 위해 나무에 딸을 묶었으며, 20여m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다 딸이 고개를 떨어뜨리고 의식을 잃자 병원으로 데려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 씨 딸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