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한강의 기적' 이룩하자
녹색환경포럼,「저탄소 녹색성장과 미래 비젼」세미나 개최
4일 녹색환경포럼이 주최한 이명박 정부의「저탄소 녹색성장과 미래 비젼」세미나가 을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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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인구증가와 무역 자유화의 진전에 따라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의 위기, 기후 변화로 상징되는 위기에 직면에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국제변화에 따라 선진국들은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세워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세계정상들도 환경을 국가 발전의 새로운 엔진이자, 정책 추진의 로드맵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저탄소 녹색성장과 미래 비젼」을 통해 “국가 신뢰도 회복과 한국 경제 대도약의 계기로 삼아 226만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하였다. 이러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고, 한걸음 나아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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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재훈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21세기는 녹색의 시대이고 녹색기술과 같은 녹색성장의 기반을 갖춘 나라가 강대국”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 “지식경제부는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였고, 그 실행 계획인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 등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녹색성장을 위한 산업발전 전략도 수립 할 예정”이라고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을 설명하였다.
녹색환경포럼의 이달우 상임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전 세계가 개방된 치열한 국제 경쟁으로 급격한 변화가 세계 도처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임에도 에너지 절약 정신은 실종되었다”고 개탄하면서 이 회장은 “이 세미나를 통해 우리 정부가 어떠한 내용과 전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소상한 정보 공개와 국가적 비젼 제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포럼의 개최배경을 설명 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과 추진전략' 주제에 대해 이명규 국무총리실 기후변화대책기획단 부단장은 '녹색성장은 가야만 하는 길이고, 이미 가고 있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세계적으로 녹색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부단장은 "정부,기업,국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저탄소 녹색성장이 실현시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는 ▲새로운 녹색성장 시대의 도래 ▲기후변화 원인과 영향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방향 ▲녹색성장 실천과제 ▲녹색성장, 위기로 기회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발표에 이어 원오섭 한밭대 환경공학과 교수, 진종욱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정책팀장, 강만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실장, 조용수 LG경제연구원 미래 연구실장, 김귀곤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 공학부 교수등 5명에 의해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한 녹색환경포럼에 관계자에 의하면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말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신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konas)
코나스 최성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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