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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을 맞은 코나스의 사명

Written by. 송영대   입력 : 2008-11-08 오후 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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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스가 인터넷 매체로 발족한지 5주년을 맞아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축하를 보낸다. 지난 10년은 우리나라의 안보가 훼손되고 남북관계가 심히 왜곡되는 등 어두운 시기였다. 그 근본이유는 김대중, 노무현 등 좌파정권이 추진해온 햇볕정책과 근현대사왜곡 때문이었다.

 햇볕정책으로 인해 남북간 대화, 교류의 물꼬가 트이기도 했으나 대북관계나 우리사회에 적지 않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도 사실이다. 좌파정권의 일방적 대북 퍼주기로 인해 남한으로부터 받을 것은 다 챙기면서도 큰 소리를 치는 북한당국의 오만함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다. 그리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향해 좌파세력과 북한당국은 반통일세력, 반민족세력이라고 몰아 부쳤다. 또한 좌파정권에 의해 무너져 내리는 안보의 방파제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냉전논자니 꼴통 보수니 하고 매도하는데 열을 올렸다.

 북한의 여간첩이 군부대 안보강연을 하고 다니고 군의 정신교육을 책임져야 할 정훈장교가 그 여간첩과 놀아나는 현실 앞에서 우리국민들은 경악하는 등 안보불모현상까지 빚어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안보, 통일문제를 둘러싸고 빚어진 좌 우간의 이념적 갈등 현상이었다. 그것은 마침내 해방직후 있었던 좌 우익간의 투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대립과 갈등의 골이 깊어짐으로써 국론분열현상을 가져왔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수면 밑으로 잠수하는 듯 하던 좌파세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계기로 수면위로 다시 부상하면서 재결집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 발목 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 좌파 역사학자들은 좌 편향된 역사교과서 수정을 거부하고 있다.

 좌파세력은 북한이 주장하는 6.15선언과 10.4선언의 무조건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10.4선언을 이행하려할 경우 무려 14조원이 소요된다. 국제금융위기로 인해 우리 경제가 자칫하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지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에서 북한 핵도 묵인하고 이 막대한 예산을 퍼부어 북한을 돕자는 것이 과연 가당 찬은 얘기인가.

 코나스는 이와 같이 암울한 시기에 우리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북한관, 안보관, 통일관을 정립하고 계도하는데 앞장서 왔다. 많은 좌파 인터넷 신문, 좌파 방송, 좌파 논객들의 사실과 다른 선전, 선동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온 매체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코나스는 소리를 내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격려를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코나스의 역할과 사명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며 이제부터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향후 국민계도 시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유의해주기 바란다.

 첫째는 근현대사를 보는 시각을 정확히 정립하는데 힘을 보태야할 것이다. 근현대사에 대한 좌파나 북한당국의 입장은 한마디로 민족해방투쟁사에 입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점령군이고 소련은 해방군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규정을 내리고 있다. 또 이승만,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말로 매도함으로써 이들이 쌓아 놓은 건국과 산업화를 깔아 뭉기고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부정하고 있다. 이런 궤변의 문제점을 낱낱이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는 건전한 안보관과 북한관 확립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 안보문제에 관한 좌파세력의 입장은 한반도 평화 착시현상에서 출발하고 있다.

 현재 한반도에는 평화상태가 정착돼 있고 북한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그릇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북한이 대남 적화통일노선을 포기했다고 언제 말했으며 실제로 그러한 징후가 있는가.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등 대량실상무기를 언제 폐기했다는 말인가. 북한이 개방, 개혁을 통해 민주화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인가.

 특히 이와 관련, 좌파들의 북한관은 기본적으로 내재적(內在的)접근법에 입각하여 북한현상을 북한당국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하려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북한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북한현실을 사실대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외재적(外在的)접근법을 따라야 한다.

 국제적 기준에서 이성을 갖고 냉철히 보아야 하는 것이다. 코나스는 지금까지 이런 시각을 갖고 운명해왔지만 앞으로도 이 점을 독자들에게 더욱 강조해야할 것이다.

 셋째는 통일관을 바로 심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 북한당국과 좌파세력들은 통일문제와 관련, 민족과 민족주의를 자기들의 전유물처럼 앞세우고 있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  하에 민족주의적 냄새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들이 말하는 민족주의는 폐쇄적인 닫친 민족주의를 의미한다.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와 담을 쌓고 우리끼리만 살겠다는 발상이 과연 타당한가. 그것은 결국 민족이익을 증진시키기보다 후퇴시킴으로써 세계의 변방국가로 전락시키는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민족주의는 개방된 열린 민족주의임을 청소년들에게 더욱 강조해주기 바란다. 아무쪼록 코나스가 이와 같은 논조를 분명히 함으로써 민족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Konas) 

송영대(전 통일부 차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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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코나스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축하합니다 더욱 안보싸이트로서 확장과 한 차원 더 높은 위상이 함께하기를 기원힙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10 오전 9:46:29
    찬성0반대0
  • ㅋㅋㅋ    수정

    세직씨는 코나스 확장시킨다더니 5년 내내 사이트 바꾸지도 않고 싸게 잘 버티는 듯!</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11-08 오후 6: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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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전 통일부차관님 참으로 주체사상 민족주의 그뜯은 북측위 기만술임을 알야합니다, 휴전후 대한민국 은 아낌없이 국민의 혈세를 인민을 위해 보내주어습니다, 지금도 쑨임없는 인민을 사랑하기에 보내고있습니다, 북측의 말은 거꾸로 들어 분서하야될주 암&amp;#45775;,,</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08-11-08 오후 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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